원래 독일은 대학생들이 학비를 안내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작년인가부터 주별로 다른 금액의 학비를 걷게 됐다. 물가비싸기로 유명한 뮌헨이 속한 바이에른과, 마찬가지로 잘 사는 바뎀뷔템부르크주의 경우 가장 높은 500유로이다. 뭐 나랑은 상관없지만 ^^;;;;
아무튼 이렇게 모아진 슈투덴트게뷰어를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인데, 우선 elearning portal이라는 통합된 온라인 강의싸이트 겸 수강신청을 할수 있는 포탈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자재를 각 랩에서 신청하면 사줬다. 우리랩의 경우 수업중 교수님의 판서내용을 그대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타블렛 피씨를 샀다. (그러니까 ppt파일을 프로젝터로 쏘아서 수업하는데 교수님이 타블렛 피씨위에 글씨를 쓰면서 진행하려고..)
우리랩 맞은편에 있는 라움파르트테크닉 연구소에서는 학생들의 excursion을 계획하고, 그 지원금으로 삼천유로를 받았다. www.warr.de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5월12일부터 15일까지 브레멘으로 가서 브레멘에 소재한 항공우주 관련된 연구소와 회사들을 방문할 수 있다. DLR, EADS도 물론 포함되어있고 로보틱스로 유명한 DFKI, 쌔틀라잇쪽에 많은 노하우가 있다는 OHS 등도 간다. 일정역시 저 페이지에 나와있음. 안습인것은 학생들 여행이다보니 버스를 대절해서 장장 10시간동안 갈거라는거 -_-;; (작년 daad에서 간걸 생각해보면..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은데 중간에 휴게소에서 많이 쉬더라;; ) 아무튼 도착해서 둘쨋날 오후는 풀 자유시간도 있고 저녁때는 맘껏 놀러다닐 수 있어서 현제에게도 가자고 했다. ^^ 교통, 숙박, 아침식사, 연구소방문 등 모두 포함된 가격이 80유로. 물론 저녁먹고 노는건 자기가 내는거지만.. ^^ 사실 현제의 입국이 당겨져서 (23일로.. T.T)그 바로전주의 시간이라서 가겠다고 or 같이 가자고 하기가 미안하긴 했는데.. 독일유학의 이점을 최대한 누리고 가자!라고 결심하고 얼마안되어 포스터들이 나붙는걸 보고 이것은 운명이다-_-라고 느껴서.... 막 꼬셨다 T.T 미안해 현제야~ 다 독어일텐데다 전공도 아니고.. 재미없더라도 낮에 꾸벅꾸벅 졸면서 잘 버티고 있어~ 저녁때 맛있는거 사먹고 잼나게 놀자 ^^
브레멘은 재작년 교환학생기간에 잠깐 다녀온 바 있다. http://www.in2space.info/58 기대기대중~~ 지겨운 자동차 여행기간에는 영화를 다운받아가서 랩탑으로 보면서 갈까도 생각중이다 ^^;; 아니면 아이팟이나~~
아무튼 이렇게 모아진 슈투덴트게뷰어를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인데, 우선 elearning portal이라는 통합된 온라인 강의싸이트 겸 수강신청을 할수 있는 포탈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기자재를 각 랩에서 신청하면 사줬다. 우리랩의 경우 수업중 교수님의 판서내용을 그대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타블렛 피씨를 샀다. (그러니까 ppt파일을 프로젝터로 쏘아서 수업하는데 교수님이 타블렛 피씨위에 글씨를 쓰면서 진행하려고..)
우리랩 맞은편에 있는 라움파르트테크닉 연구소에서는 학생들의 excursion을 계획하고, 그 지원금으로 삼천유로를 받았다. www.warr.de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5월12일부터 15일까지 브레멘으로 가서 브레멘에 소재한 항공우주 관련된 연구소와 회사들을 방문할 수 있다. DLR, EADS도 물론 포함되어있고 로보틱스로 유명한 DFKI, 쌔틀라잇쪽에 많은 노하우가 있다는 OHS 등도 간다. 일정역시 저 페이지에 나와있음. 안습인것은 학생들 여행이다보니 버스를 대절해서 장장 10시간동안 갈거라는거 -_-;; (작년 daad에서 간걸 생각해보면.. 실제로 걸리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은데 중간에 휴게소에서 많이 쉬더라;; ) 아무튼 도착해서 둘쨋날 오후는 풀 자유시간도 있고 저녁때는 맘껏 놀러다닐 수 있어서 현제에게도 가자고 했다. ^^ 교통, 숙박, 아침식사, 연구소방문 등 모두 포함된 가격이 80유로. 물론 저녁먹고 노는건 자기가 내는거지만.. ^^ 사실 현제의 입국이 당겨져서 (23일로.. T.T)그 바로전주의 시간이라서 가겠다고 or 같이 가자고 하기가 미안하긴 했는데.. 독일유학의 이점을 최대한 누리고 가자!라고 결심하고 얼마안되어 포스터들이 나붙는걸 보고 이것은 운명이다-_-라고 느껴서.... 막 꼬셨다 T.T 미안해 현제야~ 다 독어일텐데다 전공도 아니고.. 재미없더라도 낮에 꾸벅꾸벅 졸면서 잘 버티고 있어~ 저녁때 맛있는거 사먹고 잼나게 놀자 ^^
브레멘은 재작년 교환학생기간에 잠깐 다녀온 바 있다. http://www.in2space.info/58 기대기대중~~ 지겨운 자동차 여행기간에는 영화를 다운받아가서 랩탑으로 보면서 갈까도 생각중이다 ^^;; 아니면 아이팟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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