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잠페 컨퍼런스 동안 로비에서 살짝 전시하던 차량들인데.. 뮌헨공대 자동차 레이싱 팀, TU fast 에서 만든 차량들이다. 98년인가부터 몇몇 학생들이 디자인을 시작해서 정작 차를 만들기 시작한것은 2000년인가 2002년인가랜다. 그 이후 점점 클럽의 규모도 커지고 참가학생들도 많아지면서 가속이 붙은듯하다. 현재는 60명이나 된다고.. (2년전에는 30명이었다고 한다. 그전에는 20명 이하였고..) bmw 등 유명한 자동차 회사, 부품회사들로부터 펀딩을 받고 튜터링도 받는다고 한다. 이 팀이 나가는 대학생 레이싱 경주는 전세계적으로 열리는 것인데, 크게 미국/유럽/?? 뭐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한다. 그중 유럽컵이 가장 크고 경쟁도 치열하다고.. 몇개의 레이싱 코스가 있어서.. 순간 가속 능력, 최고속도, 안정성 등을 측정하고 점수를 매긴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디자인과 심사위원과 학생들과의 질의 응답 (자동차 디자인계의 전문가들이 나와서 중요한 사항들을 찔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고 한다.)이 중요시 된다고 한다. 올해의 유럽컵은 8월에 있댄다. 아무튼 매우 인상적이었다.. 매우 자세히 설명해주고 뿌듯해 하는 게 참 보기 좋았다. ^^ 모델별로 어떤게 몇위를 했고, 어떤게 장단점이고 하는 설명도 해줬고.... 흠... 진짜 부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