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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3] Wien 여행준비 6 (Dining out)

Wien 여행준비 6 (Dining out)

[Travel/Austria]

관광책자의 정보들은 그닥 믿을만하지 못한지라.. 빈 한인회?에서 제공하는 정보 (http://www.cucucu.com/cucucu/travel/wien/hotel/R_Austria.htm) 를 의지해야 하나.. 싶었는데 클라우디아가 여러곳을 추천해줘서 ^^ 그곳들로 마음이 기울었다. 기왕이면 오스트리아 사람이 추천하는 곳을 가보고 싶어서... (그런데 저 위 링크 정보도 훌륭하더라 ^^)

먼저, 낮에는 아이스크림 살롱을 가야겠다. ^^ 클라우디아가 추천한 곳은 티쉬 아이스 살롱. http://www.gastroweb.at/tichy-eis/eischronik.htm
Reumann platz 13. 으로, 빈남역에서 남쪽으로 두정거장 더 내려간 우반 근처에 있다. 홈페이지에 보면 약도도 나와있음. 1952년부터 티쉬부부가 손수레에 아이스크림을 팔면서 시작된 곳. 빈 최초의 아이스 살롱이자 대를 이어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팔고.. (럼주나 아마레또가 가미된 것들도 있다. 사진에 보이듯이 매우 화려하다. ^^ 이런게 무려 4페이지에 걸쳐 있다는... 이 가게의 특식은 아이스 크뇌들이라는 것으로 마릴렌과 아이스크림, 헤이즐넛으로 만들어져있다. 칵테일이 들어간 소르벳, 아이스크림을 얹은 와플등 다양한 메뉴가 하나 같이 먹음직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케잌도 팔고 있고, 아이스크림 포장 판매도 한다. ^^








그리고 점심식사는 어디서 할까? Centimeter란 곳은 배낭여행자들에게 딱 좋을만한 곳인것 같다. (양이 많다니까..) 현제도 나도 그리 많이 먹지 않으니.. 아인슈타인 http://einstein.at/cms/de/ 이나 플루쩌브로이 http://www.plutzerbraeu.at/plutzerbraeu.html 에 가야겠다. 아인슈타인이란 곳은 원래 까페로 숲, 샌드위치, 슈니쩰, 팬요리 등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 가면 메뉴별로 사진이 있어서 고르기도 쉽다. ^^ 쟈이언트 샌드위치란 오픈샌드위치 스타일이 특이해보인다. 이 샌드위치랑 비엔나에 왔으니 비너 슈니쩰 정도로 점심을 때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치는 라트하우스 플랏. 플루쩌브로이는 점심메뉴로 매일 두가지 정도를 인당 5.9유로에 제공하고 있다. 위치는 Schrankgasse 2. 로 미술사 박물관 바로 근처에 있다. 토, 일중 하루는 아인슈타인, 하루는 플루쩌브로이 어떨까? 현제는 커맨트 남겨주세요~ ^^

오스트리아에는 호이리게 Hoeriger 라는 선술집 겸 음식점이 있어서 저녁을 해결하면서 술도 마신다고 한다. 호이리게 평가 Top 10도 선정한다고.. 이하 정보는 여기서...
1위는 Fuhrgassl Huber
주소는 Neustift am walde 68, http://www.Fuhrgassl-Huber.at
버스 35번 Neustift am walde 정거장에서 하차. 비엔나의 대표적인 호이리게. 메뉴 8-15유로.
2위는 Heuriger Reinprecht
주소는 Cobenzlgasse 22, http://heuriger-reinprecht.at
관광객이 많이 찾는 그린칭에 위치
3위는 Mayer am Pfarrplatz
주소는 Pfarrplatz 2, http://www.mayer.pfarrplatz.at
베토벤이 살았던 곳을 호이리게로 사용하고 있다.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를 작곡한 베토벤 하우스와도 가깝다. 자체 제조한 와인과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다. 버스 38번 Fernsprechamt 정거장에서 하차. 메뉴 8-15 유로
4위는 Schilling
주소는 Langenzersdorferstrasse 54, http://www.weingut-schilling.at

저녁에는 서영언니와 대원이를 만날 것 같다. 우선은 로컬이신 서영언니의 의견을 전격 수용하고.. ^^ 나중에 현제랑 둘이 더 마시게 된다거나, 암튼 기회가 되면 버뮤다 삼각지대 (Bermuda Dreieck) 라는 데를 가봐야겠다. http://de.wikipedia.org/wiki/Bermudadreieck_(Wien)
http://www.bermudadreieckwien.at
바들이 모여있는 지역인데 추천받은 세군데 (버뮤다브로이 http://www.bermuda-braeu.at  , 클라클라 http://www.krah-krah.at  , 칵터스 http://www.kaktusbar.at  ) 모두 괜찮아 보인다. ^^ 이 삼각지대는 Seitenstettengasse, Rabensteig, Salzgasse 를 일컫는 것으로, Schwedenplatz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강을 따라 Franz Josefs Kai 길로 조금 올라간 후 왼편의 Rotenturmsstr로 꺾어서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으로 Seitenstettengasse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