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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4] 와인 (4)
  2. [2008/05/07] 할슈타트 -4
  3. [2008/05/07] 할슈타트 -3
  4. [2008/05/07] 할슈타트 -2
  5. [2008/05/06] 할슈타트 -1
  6. [2008/05/06] 잘쯔부르크 -2
  7. [2008/05/05] 잘쯔부르크 -1
  8. [2008/04/30] Salzburg, Hallstatt
  9. [2008/02/15] Wien 6
  10. [2008/02/14] Wien 5 KHM, Peter Paul Rubens
  11. [2008/02/14] Wien 4 KHM, Pieter Brueghel
  12. [2008/02/14] Wien 3
  13. [2008/02/14] Wien 2
  14. [2008/02/13] Wien 1 (1)
  15. [2008/02/03] Wien 여행준비 7 (Music) (2)
  16. [2008/02/03] Wien 여행준비 6 (Dining out)
  17. [2008/02/03] Wien 여행준비 5 (Museum)
  18. [2008/02/03] Wien 여행준비 4 (관광명소)
  19. [2008/02/03] Wien 여행준비 3 (Cafe)
  20. [2006/05/08] Salzburg

와인

[Living in Muenchen]
그러고보니 한달쯤 전에 오스트리아에 주문한 와인들이 도착했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포스팅을 안했다... 로마가려고 카메라 메모리 비우려고 보니까 나오네 ^^

일년에 한두번씩 마틴이 주문받아 가져오는.. 오스트리아의 biowein이다. 품종도 좀 늘었고, 리스트에 보니까 여기저기서 상받은 것들이 꽤 많아서 그중에서 주문해봤다 ^^

나는 많이 안마시니 우선 6병;;;
엄마께 선물할 아우스레제(2002) 1병, 리슬링을 빼놓으면 안돼!해서 주문한 리슬링 1병, 바이쓰버건디 2병, 까베르네소비뇽 2병이다. 아우스레제 빼고는 2005-2007년산 중에서 품목별로 상받은것중에서 주문했다. 잘 기억은 안남 --a 지난번 교환학생들 놀러왔을 때 까베르네쇼비뇽을 마셨는데... 괜찮았다. =)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레드와인은 프랑스나 이탈리아 것처럼 진하고 강렬한 맛이 덜한 편이어서 (거의 없다고 봐야;;; 대신 깔끔하게 마시긴 더 좋다.) 그런 쪽으론 아예 기대를 안해서 그렇기도 하고, 원래 저 품종이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화이트와인 좋아하는 내가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레드와인 이었다. ^^ 참, 저렇게 마틴 통해 사면 도매상가격으로 살 수 있다. 종류 상관없이 섞어서 6병 단위로 주문할 수 있는 대신 도매상 가격에 운송비도 제외해줌 =)

할슈타트 -4

[Travel/Austria]
호텔에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긴후 소금광산으로 고고씽~
오전 9시부터 열차가 운행하고 9시반부터 영업시작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간시간은 9시반~10시사이였다. 열차를 타고 올라가서 바로 광산입구가 있는게 아니라 조금 더 걸어올라가야 하는데 여기서 보는 풍경이 끝내줘서 사진찍고 룰루랄라하면서 올라가게 된다는.. ^^
그룹투어로 가게되는데 다행히 우리 직전에 단체 손님이 몇팀있어서 (이탈리아 팀과 독일 팀인듯..) 우리는 거의 기다리지 않고 시작할 수 있었다.
이 소금광산 투어 강추~! 70분가량동안 진행되는 것인데 내용도 알차고 지루하지 않고 가이드 아줌마가 멋진 옷을 입고 잘 설명해준다. 물론 우리와 다른 한국인 2명, 일본인 2명이 있어서 영어로도 해줬다. ^^ 이탈리아팀은 이탈리아 통역사가 따라와서 독일어를 이탈리아어로 번역해주더라. 영어로 설명받아야 하는 사람은 6명뿐이었는데도 잘 챙겨줘서 너무 좋았다. ^^

이것이 광산가는 열차 ^^

올라가서 본 풍경들.. ^^
할슈타트가 해발 500미터 정도에 위치하고 있고 광산 입구는 950미터 정도 위치이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은 1500~2000미터 정도의 높이더군..;;;

광산입구에서 기념촬영들~~ ^^ 어떤 친절한 할아버지가 둘이 같이 찍어주겠다고 하셔서 같이 찍은 사진도 건졌다~ ^^
순수한 소금결정은 투명한 큐빅이라고 한다. 조형물 앞에서 소금먹는 시늉 ㅋㅋ

이런산속에 어떻게 소금이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과 소금의 종류별 분포 (다른 광물에 의해서 붉은색 녹색 등의 결정을 띄게 된다고 하네..) 아, 소금이 있게 된거는.. 간단히, 옛날에 바다였댄다 ^^;;


그 후에는 선사시대부터 있어온 소금광부들에 대한 이야기들.. 여기서 발견된 man in the salt 에 대한 영상도 보고 과거와 현대의 소금 채취방법에 대한 설명, 영상, 전시물도 봤다. 옛날사람들이 광산에 구멍을 뚫을때 이렇게 하트모양으로 뚫었다고 하는데 왜그런지는 모르겠댄다. ^^;;

그리고 전체 투어중에 슬라이드가 두번있는데 ^^ 두번째 메가슬라이드에서는 촬영과 함께 속도측정도 된다. ㅋㅋ 내려온 화면앞에 재빨리 가면 확인 가능한데 난 기념품으로 사진을 사왔다. ^^ 사진은 5유로~

관광을 마치고 해변가에 있는 바에 가서 Stiegl이라는 잘쯔부르크 맥주도 마시고 나는 비터레몬을 마셨다. ^^ 현제는 케밥도 먹었음 ^^ 그리고 아름다운 할슈타트를 뒤로하고 뮌헨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