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MPI에서 생물관련 어떤거(자세히 모름 -0-)로 박사과정중이신 9기 태욱오빠랑 아영언니가 뮌헨에 놀러오시기루 했다.^^ 태욱오빠가 학교를 쮜리히 공대로 옮기려고해서.. 그쪽으로 인터뷰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다리가 아파 뮌헨에서 잠시 맥주로 목을 축이고 가시고자 하셔서.. ^^
암튼 요즘 날씨도 좋겠다, (그때까지도 좋아라~~~ 햇볕나니까 정말 따뜻해서 일요일엔 반팔입고 돌아다녔다. 막 집안에선 나시 입고 있고..) 약간 교외로 나가볼까 해서.. 뮌헨 남서쪽의 Andechs 라는 곳에 가려고 한다. 여기는 Kloster와 오래된 브루어리로 유명한 곳. 뮌헨 공항과 면세점 등지에서 Andechs 라고 적힌 초컬릿이나 리퀴어를 팔기도 한다.
http://www.andechs.de/
영문버전은 여기
가는 방법은 여기 (우리가 갈 토요일 오전 기준 검색결과임)
돌아오는 차편은 여기
주의할점은 6시 14분에 나오는 저것이 막차임 ^^;;;
1시간 10분정도 걸린다. 음.. 그런데이렇게 가면 호숫가는 못보고 곧장 Andechs로 가버리게 되어서.. 우리에게는 권고할만한 사항이 아니겠더라.
그래서 일정을 조금 변경해서 검색해봤다. 보니까 951번 버스는 두세시간에 한대씩 있는 거지만 S반은 보통 20분에 한대씩 있으니까.. S반을 타고 일찍 아멀제나 슈타른베르크제에 가서 좀 구경하다가 버스를 타고 안데흐로 가는게 어떨까.. 하는 것.. 혹은 반대로, 안데흐에 가서 먼저 구경하고 나오면서 호숫가에 들러도 되고..
슈타른베르크제 버스 갈아타는 곳은 호숫가랑 거리가 있는데, Herrsching 역은 호숫가 바로 옆이더라. 호숫가+파크+테니스장이 함께 표시되어 있는걸로 봐서 적당히 유유자적하기 좋을 듯 하여.. 호수는 Ammersee로 가기로 잠정결정.
참고로 역과 버스정류장에서 호숫가는 다음과 같다.
구글맵에서 새틀라잇뷰를 봤다.. 호수 주변에 녹지이고 선착장 비슷한것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호수 주변을 거닐수 있을 것 같다.

후보1) S5를 타고 Herrsching에 내려서 Ameersee에 가서 놀다가 Andechs로 가는 코스.
후보2) Andechs에 먼저갔다가 Ammersee에 가는 경우
우선 Ammersee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http://www.toytowngermany.com/wiki/Ammersee
http://www.fodors.com/world/europe/germany/munich/feature_30004.html
Andechs에 관한 정보는 위에 링크된 공식 홈피에 영어로도 잘 설명되어 있다. ^^ 간단요약하자면...
Andechs에 처음 성이 생긴것은 10세기.. 13세기에 교회가 설립되었고, 14세기 후반에 베네딕트파들이 Andechs 지역에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Andechs에 있는 Kloster는 이때부터 베네딕트 파를 위한 교회였다고 한다. 15세기에 알브레히트 3세가 이 Kloster를 크게 키워주는 바람에 유명해졌다고 함.. 이후로도 막시밀리안등 뮌헨의 통치자들의 지지로 꽤나 번성해온 것 같다. 멋있는 오르간이 유명하다고... 사실 교회의 종파나 역사쪽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0-
성수기 때 (4월~10월)는 가이드 관광도 하는 것 같다. 정보는 여기에..
영어버전을 보려면
지난 겨울까지는 오르간 콘서트도 했다고 하는데 요즈음은 없는거 같다.
내부는 사실 1669년의 화재로 파괴되었다가 18세기에 Johann Baptist Carpenter 가 구상, 건축 한 것이라고 한다. 15세기에 만들어졌던 후기 고딕양식의 메인룸을 복원했고, 다른 부분들은 바로크양식과 스투코 미술로 채워졌다고 한다. 프레스코 페인팅은 로코코 양식..
이 monatory는 정말 경제활동을 잘하고 있는것이... 기념품 샵 에서 악세사리와 책만 파는게 아니라 약초물(?) 같은 것도 판다.
흐음.. 하지만 교회는 별로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고.. ^^ 맥주맥주맥주의 나라 뮌헨인 만큼 15세기부터 있어온 브루어리가 더 유명하지 ^^ 알브레히트 3세 치하의 베네딕트파 수도승들이 빚기 시작해서 20세기에는 공장도 생겼다고.. ^^ 면세점에도 들어갈만큼 꽤 유명한 제품들이다.
브루어리 관광 관련 페이지는 여기) 플래쉬로 온라인 가이드도 된다 ㅎㅎ
방문정보는 아래와 같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갈때는 없다는 T.T 42유로 내고 하는 프리밧 투어도 있긴 한데... 독어일테고, 영어로 하려면 +10유로.. 4명이서 52유로면 여전히 쎄다;; 그냥 마시고나 와야지 ^^
공식홈페이지에 적힌 추천음식점들은
http://www.andechs.de/essen/braeustueberl/index.html
Öffnungszeiten im Bräustüberl: 10.00 Uhr - 20.00 Uhr
http://www.andechs.de/essen/klostergasthof/index.html
www.klostergasthof.de
Öffnungszeiten 10:00 - 23:00 Uhr
그 외에도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가기도 하고, 맥주를 사가기도 하는 것 같다. 기념품으로.. ^^;
암튼 요즘 날씨도 좋겠다, (그때까지도 좋아라~~~ 햇볕나니까 정말 따뜻해서 일요일엔 반팔입고 돌아다녔다. 막 집안에선 나시 입고 있고..) 약간 교외로 나가볼까 해서.. 뮌헨 남서쪽의 Andechs 라는 곳에 가려고 한다. 여기는 Kloster와 오래된 브루어리로 유명한 곳. 뮌헨 공항과 면세점 등지에서 Andechs 라고 적힌 초컬릿이나 리퀴어를 팔기도 한다.
http://www.andechs.de/
영문버전은 여기
가는 방법은 여기 (우리가 갈 토요일 오전 기준 검색결과임)
돌아오는 차편은 여기
주의할점은 6시 14분에 나오는 저것이 막차임 ^^;;;
1시간 10분정도 걸린다. 음.. 그런데이렇게 가면 호숫가는 못보고 곧장 Andechs로 가버리게 되어서.. 우리에게는 권고할만한 사항이 아니겠더라.
그래서 일정을 조금 변경해서 검색해봤다. 보니까 951번 버스는 두세시간에 한대씩 있는 거지만 S반은 보통 20분에 한대씩 있으니까.. S반을 타고 일찍 아멀제나 슈타른베르크제에 가서 좀 구경하다가 버스를 타고 안데흐로 가는게 어떨까.. 하는 것.. 혹은 반대로, 안데흐에 가서 먼저 구경하고 나오면서 호숫가에 들러도 되고..
슈타른베르크제 버스 갈아타는 곳은 호숫가랑 거리가 있는데, Herrsching 역은 호숫가 바로 옆이더라. 호숫가+파크+테니스장이 함께 표시되어 있는걸로 봐서 적당히 유유자적하기 좋을 듯 하여.. 호수는 Ammersee로 가기로 잠정결정.
참고로 역과 버스정류장에서 호숫가는 다음과 같다.


후보1) S5를 타고 Herrsching에 내려서 Ameersee에 가서 놀다가 Andechs로 가는 코스.
후보2) Andechs에 먼저갔다가 Ammersee에 가는 경우
우선 Ammersee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http://www.toytowngermany.com/wiki/Ammersee
Ammersee is a popular lake situated approximately 35km south-west of Munich. With a surface area of some 47 square kilometres, it counts as one of Germany's five largest lakes. Its maximum depth is 80 metres. The main resort on the lake's shores is Herrsching am Ammersee.
Like the other Bavarian lakes, Ammersee was created by glaciers melting at the end of the last ice age. The river flowing from the lake is the Amper, which joins the Isar some 185km later in the town of Moosburg.
Regular Toytown sailing trips are organised in summer on the lake. See the Sunday sailing thread for details.
http://www.fodors.com/world/europe/germany/munich/feature_30004.html
The Ammersee, or the Peasant Lake, is the country cousin of the better-known, more cosmopolitan Starnbergersee (the Prince Lake), and, accordingly, many Bavarians (and tourists, too) like it all the more. Munich cosmopolites of centuries past thought it too distant for an excursion, not to mention too rustic, so the shores remained relatively free of villas and parks. Though some upscale holiday homes claim some stretches of the eastern shore, the Ammersee still offers more open areas for bathing and boating than the larger lake to the east. Bicyclists circle the 19-km-long (12-mi-long) lake (it's nearly 6 km [4 mi across at its widest point) on a path that rarely loses sight of the water. Hikers can spread out the tour for two or three days, staying overnight in any of the comfortable inns along the way. Dinghy sailors and windsurfers zip across in minutes with the help of the Alpine winds that swoop down from the mountains. A ferry cruises the lake at regular intervals during summer, stopping at several piers. Board it at Herrsching.
Andechs에 관한 정보는 위에 링크된 공식 홈피에 영어로도 잘 설명되어 있다. ^^ 간단요약하자면...
Andechs에 처음 성이 생긴것은 10세기.. 13세기에 교회가 설립되었고, 14세기 후반에 베네딕트파들이 Andechs 지역에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Andechs에 있는 Kloster는 이때부터 베네딕트 파를 위한 교회였다고 한다. 15세기에 알브레히트 3세가 이 Kloster를 크게 키워주는 바람에 유명해졌다고 함.. 이후로도 막시밀리안등 뮌헨의 통치자들의 지지로 꽤나 번성해온 것 같다. 멋있는 오르간이 유명하다고... 사실 교회의 종파나 역사쪽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0-
성수기 때 (4월~10월)는 가이드 관광도 하는 것 같다. 정보는 여기에..
영어버전을 보려면
지난 겨울까지는 오르간 콘서트도 했다고 하는데 요즈음은 없는거 같다.
내부는 사실 1669년의 화재로 파괴되었다가 18세기에 Johann Baptist Carpenter 가 구상, 건축 한 것이라고 한다. 15세기에 만들어졌던 후기 고딕양식의 메인룸을 복원했고, 다른 부분들은 바로크양식과 스투코 미술로 채워졌다고 한다. 프레스코 페인팅은 로코코 양식..
이 monatory는 정말 경제활동을 잘하고 있는것이... 기념품 샵 에서 악세사리와 책만 파는게 아니라 약초물(?) 같은 것도 판다.
흐음.. 하지만 교회는 별로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고.. ^^ 맥주맥주맥주의 나라 뮌헨인 만큼 15세기부터 있어온 브루어리가 더 유명하지 ^^ 알브레히트 3세 치하의 베네딕트파 수도승들이 빚기 시작해서 20세기에는 공장도 생겼다고.. ^^ 면세점에도 들어갈만큼 꽤 유명한 제품들이다.
브루어리 관광 관련 페이지는 여기) 플래쉬로 온라인 가이드도 된다 ㅎㅎ
방문정보는 아래와 같다.
Öffentliche Führungen:
(ohne Voranmeldung)
Zeitraum: | 14. April - 24. Oktober 2008 |
Di., Mi., Do.: | 11.00 Uhr |
Treffpunkt: | vor der Brauerei / Expedition |
Dauer: | 60 Min. |
Teilnehmerzahl: | max. 30 Personen |
Kosten: | EUR 4,- pro Person (inkl. € 1,- Gutschein für das Bräustüberl) |
안타깝게도 우리가 갈때는 없다는 T.T 42유로 내고 하는 프리밧 투어도 있긴 한데... 독어일테고, 영어로 하려면 +10유로.. 4명이서 52유로면 여전히 쎄다;; 그냥 마시고나 와야지 ^^
공식홈페이지에 적힌 추천음식점들은
http://www.andechs.de/essen/braeustueberl/index.html
Öffnungszeiten im Bräustüberl: 10.00 Uhr - 20.00 Uhr
http://www.andechs.de/essen/klostergasthof/index.html
www.klostergasthof.de
Öffnungszeiten 10:00 - 23:00 Uhr
그 외에도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가기도 하고, 맥주를 사가기도 하는 것 같다. 기념품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