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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na&#039;s erroneous zone</title>
		<link>http://www.in2space.info/</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0 Nov 2008 16:05: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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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일의 성씨</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203</link>
			<description>사진 정리는 시작도 안했으니, 그동안은 그냥 잡담이나... ^^&lt;br /&gt;
&lt;br /&gt;
독일의 패밀리네임 중 상당수가, 집안의 직업을 따라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있다.&lt;br /&gt;
농부의 Bauer, 방앗간의 Mueller, 빵집의 Becker, 고깃집의 Metzer 또는 Fleischer, 생선집의 Fisch 또는 Fischer, 제봉사의 Schneider, 벽돌공 Einstein, 직조공 Weber, 일반대장장이인 Schmidt 와 금세공사 Goldschmidt, 상인의 Kramer(또는 Kraemer), 양화공의 Schumann, 시장(Mayor)의 Hoffmann, Meier, Mayer 등등의 변종, 그리고 출신지에 따라 Dresdner, Bayer 같은 성씨가 붙기도 하고, Klein이나 Gross 같은 성씨를 가진애가 엄청 크거나 엄청 작아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ㅎㅎ Grosshaus 라는 성도 있다. 부자였나바;;&lt;br /&gt;
&lt;br /&gt;
근데 이런 투박한 성씨 말고 귀여운? 성씨들도 종종 보인다. ㅎㅎ&lt;br /&gt;
Goldblum (gold flower)도 있고.. 도자기로 유명한 Rosenthal은 장미밸리 라는 뜻이다. Silberschatz는 은으로된 보물이라는 뜻.&lt;br /&gt;
지금 공탄성 강의를 맡고 계시는 분의 성은 Gruenewald 그뤼네발트. 녹색 숲이란 뜻이고, 내 추천서를 써준 윗층 교수님은 Holzapfel 홀쯔압펠. 나무 사과라는 뜻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아,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지 까먹었는데 (아마 바위가 아닐지..) 히틀러라는 성은 독일/오스트리아 지역에 더이상 없다고 한다. 이차세계대전 종결 후 히틀러라는 성을 쓰는것을 법으로 금했는지 이건 확실치 않지만 아무튼, 히틀러라는 성을 다른 성으로 바꿀 기회를 줬다고 한다. 그때 다 바꿔버렸다고..&lt;br /&gt;
</description>
			<category>Living in Muenchen</category>
			<category>German Family Name</category>
			<category>Nachname</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guid>http://www.in2space.info/1203</guid>
			<comments>http://www.in2space.info/1203#entry1203comment</comments>
			<pubDate>Thu, 20 Nov 2008 15:3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202</link>
			<description>2박 3일간의 주말 로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lt;br /&gt;
난 금요일 아침비행기로 갔는데 &lt;font color=&quot;#8e8e8e&quot;&gt;(징한 이탈리아 애들;; 갈아타는걸 놓치거나 많이 연착되거나 한건 아닌데 뭘해도 일이십분정도는 항상 늦고, 그러고도 아무렇지도 않다 -_-;; 속터지고 한심하더라. 난 역시 독일이 좋아..)&lt;/font&gt; 아빠는 그리스에서 저녁 늦게 돌아오셔서&lt;font color=&quot;#8e8e8e&quot;&gt;(거기다 또 로마철도가 데모때문에 문제가 있어서 더 늦으셔서..)&lt;/font&gt; 밤에 호텔에서 상봉~ 토요일 아침~ 일요일 오후까지 짧아서 안타까운 시간을 즐겁게 함께 보내고 헤어졌다. T.T 엄마가 아빠편으로 홈메이드 깨강정을 락앤락박스로 세통이나 보내시고 ^^b 아빠가 책을 13권이나 가져다 주셔서 (걔중에는 내가 한국들어가면 꼭 읽으려고 찜해놓은애들도 꽤 된다..) 완전 입이 귀에가서 걸렸다. 아테네에서 사다주신 올리브유 크림과 비누도 선물받았고 ^^ 아빠랑 같이 다니면서 밥도 잘 먹고 와인도 마시고 넘 잘놀았다. ^^ 급하게 예약하긴 했지만 남부투어를 하게 되어서 나도 못가본 데도 참 많이 다녔고.. 아무것도 사진 않았지만 (요즘같은 환율에 세일도 안하는 명품제품 사가는건 바보..) 콘도티 거리에서 아빠랑 명품매장 들락거리면서 아빠 선글라스도 껴보시고 엄마는 어떤핸드백을 좋아할까 토론도 하고 재미있었다 ^^ 항상 가져가고 싶었던 바이쓰비어를 드디어 싸들고 가서 ㅋㅋ 아빠는 아우구스티너 헬레스와 프란찌스카너 바이쓰비어를 맛보셨고 (맘에 드신댄다!!) 엄마에게는 아래 사진에 있는 아우스레제를 보냈다. 아빠가 엄마께 드릴 비비크림을 가져가주시는 바람에 나는 겨울에 들어갈때 짐을 덜기까지했네 ^^ 오늘은 로마투어 중 안보신 부분들을 좀 돌아다니고.. 지올리띠에서 젤라또도 먹고 로마국립박물관도 가고 즐겁게 지내다가 공항에서 아쉬운 작별을 했다~&lt;br /&gt;
&lt;br /&gt;
사진이 정말 많아서 주말이 되기 전에 정리하긴 힘들거 같고;;; 아쉬움을 달래는 짤방하나.&lt;br /&gt;
소렌토에서 나와 아말피해안을 따라가다 중간에 찍은 것. ㅎㅎ 여행후기는 주말을 기대하시라~~~~~&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in2space.info/attach/1/1051420585.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50&quot; alt=&quot;&quo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Daybyday</category>
			<category>Travel</category>
			<category>아빠와 함께</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guid>http://www.in2space.info/1202</guid>
			<comments>http://www.in2space.info/1202#entry1202comment</comments>
			<pubDate>Mon, 17 Nov 2008 06:02: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와인</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201</link>
			<description>그러고보니 한달쯤 전에 오스트리아에 주문한 와인들이 도착했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포스팅을 안했다... 로마가려고 카메라 메모리 비우려고 보니까 나오네 ^^&lt;br /&gt;
&lt;br /&gt;
일년에 한두번씩 마틴이 주문받아 가져오는.. 오스트리아의 biowein이다. 품종도 좀 늘었고, 리스트에 보니까 여기저기서 상받은 것들이 꽤 많아서 그중에서 주문해봤다 ^^&lt;br /&gt;
&lt;br /&gt;
나는 많이 안마시니 우선 6병;;;&lt;br /&gt;
엄마께 선물할 아우스레제(2002) 1병, 리슬링을 빼놓으면 안돼!해서 주문한 리슬링 1병, 바이쓰버건디 2병, 까베르네소비뇽 2병이다. 아우스레제 빼고는 2005-2007년산 중에서 품목별로 상받은것중에서 주문했다. 잘 기억은 안남 --a 지난번 교환학생들 놀러왔을 때 까베르네쇼비뇽을 마셨는데... 괜찮았다. =)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레드와인은 프랑스나 이탈리아 것처럼 진하고 강렬한 맛이 덜한 편이어서 (거의 없다고 봐야;;; 대신 깔끔하게 마시긴 더 좋다.) 그런 쪽으론 아예 기대를 안해서 그렇기도 하고, 원래 저 품종이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화이트와인 좋아하는 내가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레드와인 이었다. ^^ 참, 저렇게 마틴 통해 사면 도매상가격으로 살 수 있다. 종류 상관없이 섞어서 6병 단위로 주문할 수 있는 대신 도매상 가격에 운송비도 제외해줌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in2space.info/attach/1/1158676781.jpg&quot; width=&quot;533&quot; height=&quot;400&quot; alt=&quot;&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www.in2space.info/attach/1/1364242655.jpg&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426&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www.in2space.info/attach/1/1364242655.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www.in2space.info/attach/1/1291518535.jpg&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426&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www.in2space.info/attach/1/1291518535.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www.in2space.info/attach/1/1353657581.jpg&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426&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www.in2space.info/attach/1/1353657581.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www.in2space.info/attach/1/1354915866.jpg&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426&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www.in2space.info/attach/1/1354915866.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Living in Muenchen</category>
			<category>Austria</category>
			<category>Bio-wein</category>
			<category>Wein</category>
			<category>Wine</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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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in2space.info/1201#entry1201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Nov 2008 13:37: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말일정 급선회~</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200</link>
			<description>금요일은 로마쇼핑, 토요일은 피렌체에 갈것 같다!! 냉정열정의 피렌체라니~ ㅎㅎ&lt;br /&gt;
피렌체는 이탈리아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든다고 생각 되는 도시인만큼 기대된다 =)&lt;br /&gt;
*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같은 남쪽 나라들 별로 안좋아함.. 아, 관광은 좋고.. 며칠정도 머무는건 상관없지만.. 독일처럼 아주 좋아할 수가 없음 ^^;; 애들 다혈질이고 추근대고 뭐든 대~강 대강 하려고 하고 얼렁뚱땅이고;;; 그래서..&lt;br /&gt;
&lt;br /&gt;
미켈레가 논문 교정 부탁해서 (도대체 몇번째인지;; 고쳐도 고쳐도 고칠게 계속 나온다.. 나도 석사때 그랬겠지.. 지금도 그러고 있을거고..) 주말에 열나게 90페이지를 또 열심히 읽어서 교정해서 보내줬다. 랩 복사기에, 복사하듯이 종이 넣으면 스캔해서 pdf파일로 만들어서 메일로 보내주는 기능이 있어서.. 걍 프린트해서 손으로 교정한다음에 보내면 되니까 편하더라. 주로 지하철에서 교정했음 -0-;; 아무튼 (더 고쳤으면 하는게 있는데 몇번을 말해도 안고쳐와서 포기한 것 빼고는) 거의 고친거 같아서 &quot;잘했어~ 끝난거 같아~ 축하해~&quot; 그러고 말았더니.. &quot;나 아이처럼 울고 있어~ 너무너무 고마워~ 너는 최고의 지도자였어~ 지난 6달의 연구기간과 2달의 논문 교정기간 동안 정말 고마웠어~&quot; 이렇게 또 오버해주심 ㅎㅎ &lt;br /&gt;
근데 한국이랑 은근 감성 코드가 맞아서 이탈리아애들하고 노는게 편하긴하다. (그만큼 단점이 잘 보이기도 하지만.. 한국인들이 실수하는거랑 이탈리아애들이 실수하는거랑 거의 비슷함..)&lt;br /&gt;
논문 발표가 18일이나 19일이 될거 같다고 커미티 멤버로 파두아에 초대했는데.. 19일날 랩에서 바이낙빠이어렌파티 할거 같아서 어찌될지 모르겠네.. 한 주만 땡겨서 있으면 딱인데;; 파두아, 베네치아 다 안가봤꺼든.. 아, 그리고 이탈리아 교수님한테 미켈레 이밸류에이션레러 써서 보냈는데, (외그문두어방에서 써서 외그문두어 메일로 보냈다.) 답장에 프로페쏘어 외그문두어 페터쓴으로 와서 다들 웃었음.. ^^ 졸지에 교수가 된 외그문두어. 시그너처에 분명 엠에쓰씨라고 있는데 ㅋㅋ&lt;br /&gt;
&lt;br /&gt;
----&lt;br /&gt;
다시 또 급선회하여!!&lt;br /&gt;
남부 이탈리아로 갈지도 모르겠다 ㅎㅎ 폼페이, 나폴리, 소렌토 이쪽??&lt;br /&gt;
폼페이는 좀 많이 기대된다 ㅎㅎ 닥터후에 나온 폼페이;;;가 생각나...</description>
			<category>Daybyday</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guid>http://www.in2space.info/1200</guid>
			<comments>http://www.in2space.info/1200#entry1200comment</comments>
			<pubDate>Wed, 12 Nov 2008 20:41: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랩사람들</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199</link>
			<description>우리랩사람들은 왜이리 좋지 ㅎㅎ&lt;br /&gt;
오늘 SDL Group이라고... 독일에서 출발해서 이제는 글로벌 기업이 된 (원래는 지멘스 자회사였던듯..) 카본컴퍼니에서 좀 크게 설명회를 와서.. 1시간 반동안 그거 듣고.. 케이터링 해주는 저녁 얻어먹고.. 디스커션좀 하고.. 하다가 (이건 원래 계획은 아니었는데;;; 추가된것임) 슈테판 병문안을 갔다. 원래는 5시반쯤 나갈 예정이었는데 저 컴퍼니 설명회가 5시~6시반, 그뒤에 저녁먹고 하느라 7시 반이 다되어서야 학교에서 출발했네;;&lt;br /&gt;
슈테판 집에 가니까 8시가 넘었다. 선물로 사간 각종 잡지와 신문과 야거마이스터(ㅋㅋ대빵큰걸로 한병 작은거 9개 셋트 한박스..)와 초콜릿을 선물로 주고.. 슈테판과 여친이 만든 빵에 스프레드바르고 치즈 얹어서 구운 안주와 맥주를 마시며 수다 떨었다. 우베랑 외그문두어가 바빠서 빠지는 바람에.. 나, 토마스, 마틴, 펠릭스, 막스, 미햐엘, 슈테판과 여친 이렇게 놀았는데... 얘네들 집에 갈 생각을 안해 -_-;; 같이 가르힝 사는 토마스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탈 생각을 하고 있길래 -_- 걍 막스랑 먼저 나왔다. (그게 11시반;;;) 집에 오니까 12시반이더라. 슈테판네 이사한 집은..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잘 꾸며 놨고 5층이라 올림피아쩬트룸이 보여서 멋지더라. ^^ (여름에 좀 더울거 같긴 하다만..) 특히 판넬에 남한 지도, 여행다닌 곳 표시해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붙여서 꾸며놓은 게 아주 멋졌다. ^^&lt;br /&gt;
암튼 항상 맛이 궁금했던 야거마이스터도 먹어보고 ^^;; (감기걸릴때 먹는거라더니 정말 약 맛이 나는 술이었다;; 민트향? 치약맛? 머 그럼.. ㅋㅋ) 수다도 많이 떨고 정말 재미있었다는.. ^^ 내일은 토마스네 집에서 저녁해먹고 놀기로 했는데.... 오늘 그렇게 놀고도 내일 놀 수 있나;;;;&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Daybyday</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guid>http://www.in2space.info/1199</guid>
			<comments>http://www.in2space.info/1199#entry1199comment</comments>
			<pubDate>Wed, 12 Nov 2008 09:02: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Romeo und Julia</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198</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www.bayerische.staatsoper.de/922-ZG9tPWRvbTImaWQ9ODImbD1kZSZ0ZXJtaW49Njc5OQ-~spielplan~ballett~veranstaltungen~vorstellung.html&quot;&gt;http://www.bayerische.staatsoper.de/922-ZG9tPWRvbTImaWQ9ODImbD1kZSZ0ZXJtaW49Njc5OQ-~spielplan~ballett~veranstaltungen~vorstellung.html&lt;/a&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in2space.info/attach/1/1322329286.jpg&quo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0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뮌헨에와서 본 대부분의 발레나 오페라가 현대식으로 각색한것이었기에 이번작품에서도 별기대를 하지않았다. 간단한 무대장식과 코스튬, 발레의 몸동작 자체에만 치중한 구성--발레로써 폭풍,기쁨,분노등을 표현하는 그런식--의 현대식 발레겠거니 했다. &lt;br /&gt;
&lt;br /&gt;
근데아니었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lt;br /&gt;
그렇지않나.. 미술도 고전적인 풍경화나 인물 정물화는 쉽게 즐길 수 있는 반면 심오해뵈는 현대미술은 코드가잘맞는 일부 화가 빼곤 먼소린지 도대체 모르겠듯이.. 발레나 오페라도, 그냥 편하게 쉽게쉽게 보기에는 등장인물/배경에 충실하게 꾸며주고 그런게 편하지 뭐 ^^&lt;br /&gt;
&lt;br /&gt;
아무튼 이번공연은 화려한 코스튬, 풍부한 무대장식, 다양한 등장 인물들이 그려내는 구체적인 표현들로 보는 재미 또한 너무 풍부했던 공연이었다. 스토리가 쏙쏙들어오는건 말할것도 없고.. ^^&lt;br /&gt;
보면서 또 인상깊었던 것 중 하나가 음악과 동작,스토리의 일치였는데 혼잡한 저잣거리의 풍경, 정신없이 쌈박질난 모습, 써커스와 광대들의 공연, 가면무도회, 장례행렬 등을 어떻게 저렇게 꼭맞는 음악으로 표현했을까 싶더라. 아마도 지금세대는 녹음된 음향에 익숙해 그럴필요를 못느끼지만 녹음기가 없던 옛날에는 그런 모든 효과음과 배경음을 악기와 악보를 통해 표현했으리라...&lt;br /&gt;
화려한 코스튬의 단점은 발레리나들의 움직임을 가리게 된다는것인데 다행히 메인주인공들은 다 타이즈타입의 상의만 화려한 코스튬이었다 여자들은 무릎길이치마고. &lt;br /&gt;
군무도 멋졌고 사랑에 빠진 로미오와 줄리엣 커플이 그려내는 앙상블도 멋있었다 사랑의 설레임 기쁨 환희 듀려움 애절함 좌절감등을 멋지게 그려냈다. 발레리나들이 몸으로 만들어내는 곡선의 아름다움은 언제봐도 굉장하다.&lt;br /&gt;
아.. 그리고 남자발레리나들은.. 독무의 횟수와 비중이랑 허벅지 두께가 비례하더라 ㅋㅋ 노력한만큼 얻는거겠지.&lt;br /&gt;
발레를 통해 스토리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캐릭터도 살려낸 것이 또 대단하였다. 저잣거리 술집여자의 간드러지고 수다스러움, 로미오 형제의 쾌활함과 장난끼, (장남으로 보이는) 형제의 엄친아스러움..(가죽바지/쟈켓입고 엄청 폼잡는 쥴리엣집안 사람이랑 실실 쪼개면서 여자끼고 싸워도 칼싸움을 더 잘한다.. 그러고 촐랑대다 칼맞아 죽지만;;; 근데 죽을때도 요란법석하게 죽음 ㅋㅋ) 등등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풍부히 살아있는게 자잘한 동작에서 나타나서 너무 즐거웠다.&lt;br /&gt;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는게.. 형제가 죽는 심각한 순간에 조차 광대가 죽는 시늉했다가 살아나서 장난치는 등 주변에 볼거리가 너무 많다. ^^;;&lt;br /&gt;
대사가 하나도 없는데도 음악과 발레의 동작이 일체가 되어서 여느 영화 못지 않는 감동과 스릴을 만들어내더라. 2부 막이 내려가고 3부 막이 올라갈때까지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으며 손에 땀을 쥐고 막이 올라가길 기다렸다.. (주변에 다른 사람들을 봐도.. 몰입도가 여지껏 본 오페라/발레 중에 가장 컸다..)&lt;br /&gt;
아무튼 너무너무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description>
			<category>Exhibition</category>
			<category>Ballet</category>
			<category>Muenchen</category>
			<category>National Theater</category>
			<category>Romeo and Juliet</category>
			<category>Romeo und Julia</category>
			<category>Shakespeare</category>
			<category>로미오와 줄리엣</category>
			<category>발레</category>
			<category>셰익스피어</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guid>http://www.in2space.info/1198</guid>
			<comments>http://www.in2space.info/1198#entry1198comment</comments>
			<pubDate>Mon, 10 Nov 2008 08:35: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말</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197</link>
			<description>이번 주말은 재미있었다. (아직 일요일 오후지만..)&lt;br /&gt;
금요일 퇴근하고는 장봐다 놓고 빨래를 돌리고 청소하고 드라마와 영화를 받았다. 이날은 인터넷에서 음식점 등 로마 관련정보를 뒤지다가 잠들었음..&lt;br /&gt;
토요일엔 아침에 나가서 쇼핑하고 (아직 사진 않고 백화점 4군데 쭉~다니면서 보기만 했다.) 은행일 보고 우체국 일 보고 한인마트들렸다가 집앞 슈퍼에 들렀다가 집에 왔다. 점심먹고 로마 공부에 돌입.. 드디어 차편들 알아보며 일정을 짜고 여행책자들 뒤적여서 사실정보들 타이핑 하고 나니 12시반.. 중간중간에 위기의 주부들 시즌 5를 봐주고 (끝난거 같더니 5년뒤 라는 설정으로 새시즌을 하더라..) 남주기 아까운 그녀.라는.. 그레이즈아나토미의 닥터쉐퍼드가 나오는 로맨틱코미디를 봤다. 12시반부터 나머지 부분을 1시간 가량 보고 잠이 들었다.&lt;br /&gt;
일요일엔 전날 늦게 잔 관계로 조금 늦게 일어나서.. 샤워하고 마사지/스크럽하고 콜드케이스와 넘버즈를 다운받게 해놓고 여행책자중 로마부분 분책하고 프린트할 것들 정리해놓고, DOC파일과 PDF파일은 아이팟에 넣어놓고,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점심엔 떡볶이 해먹고, 빨래개키고 청소하고 걸레질하고, 랩에 나와서 프린트/복사 하고 나니 오후 5시. 이제 좀 있다가 나가서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하고 7시반에 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를 보러 갈꺼다.&lt;br /&gt;
그러니까 이번 주말동안에는.. 드라마를 한 9편보고(위기의 주부들 6편, 콜드케이스3편) 영화도 1편보고 발레도 한편보고 여행준비 완료 하고(이게 제일큼!!) 빨래하고 매일 청소 걸레질 다 하고, 몇달만에(-_-) 파우더 퍼프와 파데붓도 빨아놓고 백화점들 쇼핑에 한인마트까지다녀왔다. 이거 정말 많은 것을 한것임!!! 백화점 한번 나가려면 20분 걷고 25분 지하철 타야되는데 -_-;;&lt;br /&gt;
&lt;br /&gt;
간만에 다이나믹한 주말을 보내다보니, 그 동안 내가 얼마나 주말에 맥없이 살았는지 알것 같다. 요즘 계속.. 뭔가 100% 나의 에너지를 쏟으며 살고 있지 않는것 같아서 욕구불만이었는데, 그 근거가 되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lt;br /&gt;
나는 항상 바쁜게 좋았고 성격도 급한 편이었다. 뭐든지 지금 할 수 있는건 해치워버리는 타입. 그러고 시간이 남으면 뭐 더할거 없나 들추고 다니고.. 하고 싶은 것도 항상 많아서 이것저것 관심사도 많고 일도 많이 벌린다. &lt;br /&gt;
그래도 교환학생때는 여행다니고 돌아다니느라 주말마다 바빴는데.. 그래도 대학원생인데, 라는 생각에 집에 있다보니까.. 일요일에는 정말 집밖에 나갈 일이 없고, 토요일에는 주로 쇼핑, 이것도 이제 쇼핑 자제하자! 하면서 근 몇달간은 토요일에도 별로 안돌아다녔더니..정말 시간을 &#039;죽이고&#039;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짜증이 나더라. 사실 집에서 미드 몇편 틀어놓고 청소하고 과자구워먹고 요리하고 괜히 집정리하고 막 그러다보면 주말이 가긴 간다. 가끔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그러고 보니 요즘엔 그림포스팅을 안했네..) 인터넷질 하다보면 시간이 잘 간다. 근데 뭔가 내가 &quot;했다&quot;는 느낌이 없어서 불쾌하다 -_-;&lt;br /&gt;
내가 깜빡 잊고 있었다. 그동안은... 내가 얼마나 기운넘치고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무언가를 해야 할때, 에고 기운 떨어져-하는 모드로 가지말고 가차없이 덤비는.. 원래의 나로 돌아가기.</description>
			<category>Daybyday</category>
			<category>Talk To Me</category>
			<category>Weekend</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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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in2space.info/1197#entry1197comment</comments>
			<pubDate>Mon, 10 Nov 2008 01:20: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가는 일정</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194</link>
			<description>&lt;p&gt;바뀌었다;;;&lt;br /&gt;
&lt;br /&gt;
이거 묘하게 작년과 싱크가 되는 상황.. 작년에도 출국 6개월도 전에 뱅기표를 끊는 바람에, 막상 출국일이 가까워졌을 때에 귀국편 뱅기편이 없어지게 되어서;; 직항이 아니었는데 직항으로 바꿔준 일이 있었다. (내가 한국가는게 항상 크리스마스, 연말 이때이다보니까.. 항공편 변경이 잦은듯..) 그리고 그때도.. 내 핸드폰이 사무실에서는 잘 안터지기 땜에. 전화연락이 안된다고 연락달라고 메일이 날라들어서 전화해서 그리 된거였음...&lt;br /&gt;
&lt;br /&gt;
또 그런다 -_-;&lt;br /&gt;
&lt;br /&gt;
다음주말에 로마에 가게되어서 뱅기표사려고 익스페디아랑 연결된 메일주소로 들어갔다가 메세지 발견. 근데 이번엔 배짱 좀 튕겼다 ㅎㅎ 작년에는 독일로 돌아오는 귀국편, 같은 날짜 다른 시간 (직항아닌데 직항으로) 바꿔줬는데.. 이번엔 시간을 바꾸려길래... 아예 날짜를 바꿔달라고 땡깡부렸음 -_-; 원래 내가 사는 표들은 싼거라서 언리펀더블, 언체인져블이거든 ㅎㅎ 그시간은 곤란하다, 차라리 날짜를 당겨달라.. 크리스마스 끼면 안된다, 더 앞으로 당겨달라.. 너네가 바꿔달라고 하는거잖냐.. 라고 우겨서 (물론 영어였다; 독어론 못함 T.T) 22일 출국, 23일 한국에 들어가게되었다. 원래 안되는데 크리스마스 전에 항공편이 증설됐다면서 해줬다 ㅎㅎ 대신 에어프랑스 아니고 KLM임.. &lt;br /&gt;
휴가를 좀 더 쓰게 되긴 하지만, 그래봤자 남는다 -_-;; 30일 휴가중에 17일 썼고, 돌아오는 금요일에 하루 쓸거고.. 그러면 12일이 남는데.. 휴가 6일 쓰면 1월 4일 독일로 돌아오는것까지 커버가 되더라.&lt;br /&gt;
&lt;br /&gt;
ㅎㅎㅎ&lt;br /&gt;
&lt;br /&gt;
그래서!!! 출국 (한국으로 입국) 편이 이렇게 바뀌었다.&lt;br /&gt;
FromMunichtoAmsterdam(Schiphol)&lt;br /&gt;
Flight numberKL1794&lt;br /&gt;
Departure/Arrival11:50 Mon 22 Dec 2008&lt;br /&gt;
Arrival time13:45 Mon 22 Dec 2008&lt;br /&gt;
ClassEconomy&lt;/p&gt;&lt;p&gt;FromAmsterdam(Schiphol)toSeoul(Incheon International Airport)&lt;br /&gt;
Flight numberKL0865&lt;br /&gt;
Departure/Arrival18:40 Mon 22 Dec 2008&lt;br /&gt;
Arrival time13:05 Tue 23 Dec 2008&lt;br /&gt;
ClassEconomy Class&lt;br /&gt;
RemarksTotal journey time: 17 hours 15 minutes&lt;br /&gt;
&lt;br /&gt;
다시 독일로 나오는 건 동일함&lt;br /&gt;
FromSeoul(Incheon International Airport)toAmsterdam(Schiphol)&lt;br /&gt;
Flight numberKL0866&lt;br /&gt;
Departure/Arrival14:35 Sun 4 Jan 2009&lt;br /&gt;
Arrival time18:15 Sun 4 Jan 2009&lt;br /&gt;
ClassEconomy Class&lt;/p&gt;&lt;p&gt;FromAmsterdam(Schiphol)toMunich&lt;br /&gt;
Flight numberKL1801&lt;br /&gt;
Departure/Arrival21:00 Sun 4 Jan 2009&lt;br /&gt;
Arrival time22:30 Sun 4 Jan 2009&lt;br /&gt;
ClassEconomy&lt;br /&gt;
RemarksTotal journey time: 15 hours 55 minutes&lt;br /&gt;
&lt;br /&gt;
아아~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를 한국에서 할 수 있게 되었구나!! (사실 이브까지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어서.. 여기서 적당히 놀려고 했었음 ㅎㅎ 크리스마스 당일은 어차피 다 쉴테니 한국가고.. ㅎㅎ그래도 올해는 랩사람들이랑 크리스마스파티하고 가게 되어서 다행! 19일 금요일날 하려고 한다. ^^)&lt;br /&gt;
&lt;br /&gt;
아.. 다음주말에 또 로마간다. ㅎㅎㅎ 아빠가 갑작스럽게 출장을 나오시게 되어서!! (매년 이맘때 이태리에서 하는 군사영화제 겸 이탈리아랑 그리스 관계부서에 볼일이 있으셔서..) 후다닥닥 표를 샀다. ㅎㅎ 루프트한자가 젤 싸더라.. (뮌헨은 저가가 없어;; ) 돌아오는 편은 루프트한자인데 가는 편은 코드쉐어로 교환학생들이 데였다는 돌로미티다. ㄷㄷ 근데 아침에 가는거라.. 넉넉한 마음으로 가련다. ^^ 로마도착이 12시반인가 머 이럼.. 늦어도 크게지장없는.. (아빠는 저녁 7시가 넘어야 다시 로마로 돌아오시므로..) 아빠가 바쁘셔서.. 금요일날 가서 금요일은 혼자 놀고 (타짜도로가서 커피마셔야지~~ ㅎㅎ (아이!!)쇼핑도 좀 하고..) 주말엔 아빠와 같이 다닐 예정!! &lt;/p&gt;</description>
			<category>Daybyday</category>
			<category>Flight</category>
			<category>Korea</category>
			<category>Roma</category>
			<category>한국방문</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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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in2space.info/1194#entry1194comment</comments>
			<pubDate>Sat, 08 Nov 2008 04:03: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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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치</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193</link>
			<description>&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word-spacing: 0px; font: 12px/18px -webkit-monospace; text-transform: none; color: rgb(34,34,34);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border-collapse: separate; orphans: 2; widows: 2; -webkit-border-horizontal-spacing: 0px; -webkit-border-vertical-spacing: 0px; -webkit-text-decorations-in-effect: none;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quot;&gt;세상에나,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lt;br /&gt;
&lt;a href=&quot;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7&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40354&quot;&gt;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7&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40354&lt;/a&gt;&lt;br /&gt;
생갈치, 생조기, 생전어, 낙지, 쭈꾸미, 동태, 굴, 별별 젓갈, 볶은 돼지고기, 곰국까지 나온다;; 청각은 몬지도 모름..&lt;br /&gt;
&lt;br /&gt;
우리집 김치도 소문난 맛있는 김치인데.. 집에서는 무슨 액젓이랑 새우젓밖에 안넣었던거 같다. 새우젓은 또 무슨 종류가 있던데.. 까먹었;;&lt;br /&gt;
종종 다른집에서 저런거인지 젓갈인지 암튼 많이 넣은 걸 보내줘서 먹기도 했는데.. 나랑은 안맞더라는;;; 저런 해산물 별로 안쓰는 김치에 익숙해져서 (라고 하기엔 내가 김치를 제대로 먹기시작한게 대학교 와서라 -0-;; 별 근거가 없지만..) 독일에서 없는 재료로 만드는 김치도 맛있게 먹는지도 모르겠다 ^^&lt;br /&gt;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얼큰 짭짤 시원한 맛을 내는 그런 종류 다 별로 안좋아한다;; 난 그냥 간단하고 몇가지 맛만 은근하게 나는게 더 좋음 &amp;gt;.&amp;lt; )&lt;br /&gt;
&lt;br /&gt;
그나저나 두포기 담그면서 1년먹을거라 했던 김치... 거의 다 먹었다;;;;;;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익기시작하니까 또 익은대로 맛있꼬..) 매일 막 퍼먹었어.. 밥도 없이 샐러드야채로 쌈싸먹었다.. 이걸 또 담궈? 말어? ㅎㅎ&lt;/span&gt;</description>
			<category>Cook</category>
			<category>Korean food</category>
			<category>김치</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guid>http://www.in2space.info/1193</guid>
			<comments>http://www.in2space.info/1193#entry1193comment</comments>
			<pubDate>Sat, 08 Nov 2008 02:50: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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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기세</title>
			<link>http://www.in2space.info/1192</link>
			<description>독일의 전기세 내는 시스템은 조금 특이하다. 매년 10월 중순을 기준으로, 지난 1년치 쓴 전기세를 12로 나눈 값을 다음해 동안 매달 지불한다. 이렇게 1년치를 매달 균등하게 지불해놓고 10월 중순 값으로 정산해서 남으면 돌려주고 모자라면 더 가져가고, 다음해의 매달 전기세를 새로 책정한다.&lt;br /&gt;
&lt;br /&gt;
내 전 입주자는 매달 30유로;; 였어서 나도 처음엔 그렇게 냈는데.. 얘가 나가기 직전 10월~2월간 미친듯이 많이 쓴건지, 아님 내가 처음 와서 많이 쓴건진 모르겠지만 작년에 36유로를 냈었다 T.T 뭐 오븐이 전기오븐이라 (거기다 큰거;; 여기서 가스오븐 쓰는 집은 못봤다..) 빵과자도 많이 굽고.. 처음 이사와서 종종 불켜놓고도 많이 자고.. 해서 전기를 많이 쓰는 편인거 같긴 하다만.. 그래도 36유로는 쩜 부담스러웠는데.. 올해 정산결과 전기세는 32유로로 내렸고, 차액금 68유로를 돌려받게 되었다. ^^ (사실 차액은 56유로 이고 12유로는 e-on(바이에른 전기회사) 에서 일괄적으로 다 지급하는거라고 하네.) 올해라고 오븐을 적게쓴것도 아니고.. 현제랑 같이 요리도 자주 해먹었는데 전기세가 확 깎여서 조금 의외라는.. 내가 2007년 10월 12일~12월 31일까지 쓴 전기량은 310kWh, 2008년 1월 1일~10월 13일까지 쓴 전기량은 986kWh 라고 함.. 전기값이 280.71유로이고 세금이 19%라서 53.33유로.. 합쳐서 334.04유로다. 334.04/1296 하니까.. kWh당 26센트 정도씩 하는것 같다.. 비싼건지 안비싼건지는;; 내돈으로 전기세를 내본적이 없어 모르겠다 -_-;; 뭐 여기서 사는게 그렇다, 혼자살고..한국서 자취해본적은 없고..그러니까 물가비싼줄 잘 모르는데 남들은 다 비싸다더라. 외식하는거, 책값, 학용품값, 미용실비, 자질구레한 생활잡화들은 확실히 비싼거 알겠는데.. 전기세 뭐 이런거라던가, 식료품 가격이라던가 이런건 비교대상이 없어서 감이 없다. 교통비도 마찬가지. 외곽에 있는 학교까지 일반인 1달권이 85유로인가 그런데, 어차피 일산살아서, 좌석/직행버스 타고 다녀야 해서, 하루 교통비가 사오천원씩 들었기 때문에 (한달이면 15만원.. 거기다 환승할인은 도입된지 별로 오래되지도 않았고 몇시간 지나면 할인도 안되니까..) 85유로 내고 한달내내 가르힝까지 타고다니는거 비싸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뭐 나는 평일 출근시간에만 사용안하는대신 61유로에 공항까지 갈 수 있는 좀 저렴한 티켓을 이용하고 있긴 하지만..</description>
			<category>Living in Muenchen</category>
			<category>Muenchen</category>
			<category>물가</category>
			<category>전기세</category>
			<author> (rodent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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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in2space.info/1192#entry1192comment</comments>
			<pubDate>Fri, 07 Nov 2008 04:5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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