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ional Geographic 에서 제작한 항공사고 수사대를 보고 있다.
일주일뒤에 비행기 탈거면서 (그것도 장거리--;; ) 이런걸 왜보냐고 하지만... 뭐 사고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거 보다 아는게 낫지 않겠어.. + 이거보고나니까 안전수칙 철저히 지키게 되겠더라;; 싶어서 ㅋㅋ
그리고 잼있다.. 비행기에 별 관심은 없었지만, 항공과 나오고 하면서 최소한 flight dynamics는 공부하고. 비행기의 어떤부분이 어떻게 움직어 어떤 무브먼트를 만드는지는 알지만, 프랙티컬리 어떻게 작동되는지는 잘 몰랐다. 어떤걸 움직이는 유압케이블이 어떻게 지나가고, 포텐셜 댄저는 무엇인지, 노화에 따른 문제점은 어떤게 있는지, 운행횟수에 따라 가/감압이 반복되어 생기는 fatigue에대한이야기도흥미로웠다. 그리고 실제사고가 발생했을때 사소한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게 생사를 판가름 한다든 것도 (특히 안전벨트 꼭!!), 대형사고가 꼭 대형 문제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아주 사소한 불운 3개가 겹치면 대형사고를 부르는 수가 있다. 아주 사소한 인간의 실수 + 아주 사소한 물질(마모..)+ 아주 사소하게 비호의적인 자연환경...)
아무튼 아주 흥미로왔고, 이거보고 나면 안전수칙 잘 지키고 처음에 틀어주는 비디오도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화면으로 보이는 저런 상황에서는 정말 제대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없을 것 같더라.
(참 이거 시즌도 여러개가 있더라.. 있는대로 찾아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