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yday'에 해당되는 글 403건

  1. [2008/11/17] 다녀왔습니다~ (4)
  2. [2008/11/12] 주말일정 급선회~
  3. [2008/11/12] 랩사람들
  4. [2008/11/10] 주말
  5. [2008/11/08] 한국가는 일정
  6. [2008/11/06] 벡스 동영상 (2)
  7. [2008/11/04] 주말에.. (2)
  8. [2008/11/01] 잡담
  9. [2008/11/01] 사진으로 보는 사랑스타일
  10. [2008/11/01] 헐.. (2)
  11. [2008/10/31] 시금치
  12. [2008/10/30] 슈테판이 다쳤다
  13. [2008/10/26] 김치담궜다~
  14. [2008/10/25] 벡스
  15. [2008/10/23] 하드 정리 끝 (2)
  16. [2008/10/22] 하드정리중 (3)
  17. [2008/10/21] 드라이어 교체 (4)
  18. [2008/10/19] 벡스 스페셜
  19. [2008/10/14] 근황 (4)
  20. [2008/10/13] 벡스사진 (6)
  21. [2008/10/09] 현제 불쌍해 (2)
  22. [2008/10/08] 도이췌방크카드 (2)
  23. [2008/10/06] 학교가는길 풍경 (2)
  24. [2008/10/01] 마인드맵
  25. [2008/09/30] 한국은.. (4)
  26. [2008/09/26] 항공과 홈피 옥의 티들..
  27. [2008/09/25] 드디어
  28. [2008/09/24] 모지.. (4)
  29. [2008/09/24] 비쉬 다 썼다
  30. [2008/09/22] 잡담
  31. [2008/09/21] 근황
  32. [2008/09/17] movic 2008
  33. [2008/09/14] 벡스사진 (2)
  34. [2008/09/13] 책 취향
  35. [2008/09/08] 다크나이트 (1)
  36. [2008/09/08] 여드름
  37. [2008/09/06] 산삼분말
  38. [2008/09/04] 커피머신
  39. [2008/09/02] 한국에서 온 소포 (5)
  40. [2008/09/02] 스킨바꿨어요~ (6)
  41. [2008/09/01] 집에 왔다~ (6)
  42. [2008/08/31] In Stockholm! (2)
  43. [2008/08/28] OTL (2)
  44. [2008/08/27] 이번주말 (2)
  45. [2008/08/27]
  46. [2008/08/24] 옷정리했다
  47. [2008/08/24] 커피 바꿨다~
  48. [2008/08/20] 근황 (2)
  49. [2008/08/18] 근황 (2)
  50. [2008/08/14] 생애 첫 '내' 신용카드 ^^ (4)
  51. [2008/08/12] 러시아와 조지아 (1)
  52. [2008/08/12] 잘놀았다~ (2)
  53. [2008/08/09] 아기고양이 키우고 싶다.
  54. [2008/08/09] 전자렌지 팔았다~
  55. [2008/08/06] 도시락 (4)
  56. [2008/08/05] 메모리폼 목침형 베개
  57. [2008/08/04] Energetic 하게~!
  58. [2008/08/04] 하드 정리
  59. [2008/08/03] 토요일 (4)
  60. [2008/08/02] 이상도 하지
  61. [2008/08/02] 스킨바꿨음~
  62. [2008/08/01] 날씨 계속 좋음..
  63. [2008/07/31] 스쿼시는 취소...
  64. [2008/07/30] 오늘 산것들
  65. [2008/07/30] 폰카에 있던 사진들
  66. [2008/07/29] 시간표 및 공부 계획
  67. [2008/07/29] 인텐시브코스
  68. [2008/07/08] 직장인
  69. [2008/07/08] 근황 (2)
  70. [2008/07/07] 휴가준비모드
  71. [2008/07/07] 너무해..
  72. [2008/07/04] 무서운 날씨
  73. [2008/07/02] Wandertag 취소 T_T
  74. [2008/06/30] 새 커피필터
  75. [2008/06/21] 오늘 알게 된 사실..
  76. [2008/06/20] 어제 축구..
  77. [2008/06/20] 도시락의 추억
  78. [2008/06/19] 영어이름 (7)
  79. [2008/06/19] EM2008 현재스코어
  80. [2008/06/17] 이럴수가.. (2)
  81. [2008/06/17] 아리송..
  82. [2008/06/17] 미드 (2)
  83. [2008/06/16] 다시 따뜻한 날들로.. (4)
  84. [2008/06/15] 한국에서 온 소포 ^^ (1)
  85. [2008/06/07] 잡담
  86. [2008/06/01] 내일은 (2)
  87. [2008/05/31] 스킨이 바뀌었습니다 ^^
  88. [2008/05/30] 짐보냈다 & 6월호 몰스킨
  89. [2008/05/25] 위기의 주부들
  90. [2008/05/25] Jelly Bean
  91. [2008/05/24] 한국에서 온 소포 ^^ (2)
  92. [2008/05/19] 반지의 제왕 캐릭터테스트 (2)
  93. [2008/05/17] 책샀다~
  94. [2008/05/16] 잘 다녀왔습니다 ^^
  95. [2008/05/09] 500일 기념
  96. [2008/05/05]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97. [2008/04/28] 주말의 일과
  98. [2008/04/25] 브레멘 여행 (1)
  99. [2008/04/22] 쇼핑한것~
  100. [2008/04/14] 주말쇼핑 (4)
  101. [2008/04/13] 꽃샀다~^^
  102. [2008/04/11] 화장품 샀다~
  103. [2008/04/09]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생겼다 >.<
  104. [2008/04/07] 토요일의 쇼핑
  105. [2008/04/06] 금요일 저녁의 나잇아웃
  106. [2008/04/03] 분데스리가
  107. [2008/04/02] 남자손 vs 여자손
  108. [2008/03/31] 까먹었던 사진들 (4)
  109. [2008/03/31] 봄맞이 대청소
  110. [2008/03/28] 책읽고 싶다
  111. [2008/03/28] 현제를 위한 요리강습
  112. [2008/03/28] 감기중
  113. [2008/03/27] 서남표 KAIST 총장님이 뮌헨공대에 오신다네..
  114. [2008/03/24] 뮌헨에 돌아왔음~
  115. [2008/03/16] 화이트데이 선물 ~
  116. [2008/03/14] 아.. 창피하다..
  117. [2008/03/12] 아아..
  118. [2008/03/12] 근황
  119. [2008/03/11] Dock 겸 스피커 샀다~
  120. [2008/03/09] 오늘 지른 것들
  121. [2008/03/06] 완전신났음 (2)
  122. [2008/03/06] 안타까운 소식
  123. [2008/03/04] 스타벅스에서 만난 한글 (1)
  124. [2008/03/02] 폭풍주의보
  125. [2008/03/02] 바빴던 한주가 끝~
  126. [2008/02/27] 근황 (2)
  127. [2008/02/24] 한가한 주말
  128. [2008/02/22] 주말계획 (2)
  129. [2008/02/22] 망고메론
  130. [2008/02/21] springnote
  131. [2008/02/18] 어제저녁 (2)
  132. [2008/02/15] 발렌타인 데이 ^^ (3)
  133. [2008/02/14] 좋은소식하나~
  134. [2008/02/11] 남대문에 불났댄다.. (2)
  135. [2008/02/11] 빈에 잘 다녀왔어요~ (2)
  136. [2008/02/09] 어제
  137. [2008/02/08] 설분위기 내기 ^^
  138. [2008/02/06] Fasching 나들이와 Haxn (2)
  139. [2008/02/05] 읽고 싶은 책 (2)
  140. [2008/02/04] Faschingskrapen & 어제 저녁 (2)
  141. [2008/02/03] 요즘 해먹은 것들
  142. [2008/02/03] 다람쥐
  143. [2008/02/01] 어제는
  144. [2008/01/29] 바쁜 한주가 될듯.. (1)
  145. [2008/01/28] 부활절 휴가
  146. [2008/01/27] 좋구나 (8)
  147. [2008/01/25] 어제는
  148. [2008/01/23] 눈온다
  149. [2008/01/22] 현제근황
  150. [2008/01/21] 노이에 피나코텍
  151. [2008/01/21] 이제는 한식이다? (2)
  152. [2008/01/20] 도착한 매직믹서 (2)
  153. [2008/01/20] 현제가 왔습니다~~ ^^
  154. [2008/01/18] 내일은
  155. [2008/01/15] 랩 확장
  156. [2008/01/14] 스킨을 바꿔봤음 (3)
  157. [2008/01/12] 걸즈나잇 (2)
  158. [2008/01/11] 암기
  159. [2008/01/08] 한국과자후기 (4)
  160. [2008/01/06] 근황 (2)
  161. [2008/01/03] 핸디매입합니다 (6)
  162. [2008/01/03] 짐정리 (4)
  163. [2008/01/02] 집안이 폭탄맞은 상태다; (1)
  164. [2008/01/02] 독일 무사도착
  165. [2007/12/31] 한국방문결산 (4)
  166. [2007/12/31] 독일로가고싶다
  167. [2007/12/27] 한일&일정 (2)
  168. [2007/12/25] 대전다녀왔어요~ (3)
  169. [2007/12/17] 메모 - 한일들 (7)
  170. [2007/12/16] 시차적응 (1)
  171. [2007/12/15] 한국와서 한일들 (1)
  172. [2007/12/13] 한국 무사도착!!
  173. [2007/12/11] 재미로 본 토정비결 ^^ (1)
  174. [2007/12/07] 우리랩.. (2)
  175. [2007/12/06] 스케줄
  176. [2007/12/05] LSH
  177. [2007/12/05] Insider
  178. [2007/11/29] 한국가서 만나고픈 사람들 (7)
  179. [2007/11/29] 한국가서 먹고 싶은것 리스트 (4)
  180. [2007/11/26] 비행일정 (2)
  181. [2007/11/21] 대학에서의 영어강의
  182. [2007/11/20] 명품 (2)
  183. [2007/11/20] 마법의 향수
  184. [2007/11/19] 지금부터 내년 2월까지의 다이어리
  185. [2007/11/18] 식료품 처분중 (4)
  186. [2007/11/18] 포맷 했다~ (2)
  187. [2007/11/16] 눈이 계속 내려요 (2)
  188. [2007/11/15] 펄펄 눈이 옵니다 (2)
  189. [2007/11/14] 일정 (4)
  190. [2007/11/11] 눈온다 (2)
  191. [2007/11/11] 근황
  192. [2007/11/08] 바람직한 면 (2)
  193. [2007/11/08] attacks of migraine
  194. [2007/11/06] 랩에서
  195. [2007/11/05] 호주의 의대시험
  196. [2007/11/05] 유머 (4)
  197. [2007/11/01] 변화무쌍 고구마 (3)
  198. [2007/10/31] 우리랩은
  199. [2007/10/29] 휴가가 남는다 T.T
  200. [2007/10/29] 요리잘하는?좋아하는? 사람들..
  201. [2007/10/28] 수면
  202. [2007/10/28] 썸머타임(Summertime, Sommerzeit)이 끝났다
  203. [2007/10/26] 좋은 소식들 (1)
  204. [2007/10/24] 밤의 오피스 (4)
  205. [2007/10/21] 이번학기 시간표
  206. [2007/10/21] 근 2개월간 산 것들 (5)
  207. [2007/10/19] 독일어 수업 (1)
  208. [2007/10/18] 근황
  209. [2007/10/17] 아아 살것같다
  210. [2007/10/16] 쿠궁 (2)
  211. [2007/10/16] 당분간 바빠질듯..
  212. [2007/10/16] 김치 후기
  213. [2007/10/14] 김치 담궜다
  214. [2007/10/14] 잡다한 일상
  215. [2007/10/08] 이것이 캠빨이로구나 (5)
  216. [2007/09/28] 옥토버페스트 방문일정 (2)
  217. [2007/09/23] 근황
  218. [2007/09/20] 편두통 강력 후보 요인들
  219. [2007/09/17] 잡다한 일상
  220. [2007/09/14] 앞머리 잘랐다~ (2)
  221. [2007/09/07] 스웨덴으로 떠납니다!
  222. [2007/09/03] 근황
  223. [2007/08/12] 앙금만들기 + 양갱만들기 실습
  224. [2007/08/12] 서브랩탑 + 무생채
  225. [2007/08/09] 한국에서 한천이 도착~ (4)
  226. [2007/08/07] Simpsonize Me
  227. [2007/08/07] 크루아상 (1)
  228. [2007/08/05] 난장판 주말~ (1)
  229. [2007/08/05] 여름의 유혹들
  230. [2007/07/30] Schedule and Task management
  231. [2007/07/30] Buying new laptop
  232. [2007/07/29] 치즈케잌
  233. [2007/07/29] 요즈음의 한국음식 도전기
  234. [2007/07/25] For my grandfa..
  235. [2007/07/25] 2007년 7월 24일 밤..
  236. [2007/07/25] For my grandfa..
  237. [2007/07/22] 유라언니와 뮌헨관광
  238. [2007/07/22] 학부생들과의 저녁식사
  239. [2007/07/19] 유머
  240. [2007/07/18] 이번주 일정
  241. [2007/07/15] 이번주의 쇼핑..
  242. [2007/07/14] 나의 레시피 북
  243. [2007/07/13] 근황
  244. [2007/07/11] 무지개를 보다! ^^
  245. [2007/07/10] 중국 팜플렛 모델??
  246. [2007/07/09] 여유로움
  247. [2007/07/09] 독일은 세일기간
  248. [2007/07/07] 요즈음의 일과
  249. [2007/07/01] 29.06.2007 Friday
  250. [2007/07/01] 28.06.2007 Thursday
  251. [2007/07/01] 27.06.2007 Wednesday
  252. [2007/06/30] 23.06.2007 Saturday
  253. [2007/06/30] 21.06.2007 Thursday
  254. [2007/06/30] 20.06.2007 Wednesday
  255. [2007/06/30] 19.06.2007 Tuesday
  256. [2007/06/30] 18.06.2007 Monday
  257. [2007/06/18] 휴가입니다
  258. [2007/06/16] 오늘의 쇼핑
  259. [2007/06/13] 내가 제일 선호하는 한끼 식사는...
  260. [2007/06/12] 못먹고 살 세상이다
  261. [2007/06/11] 요즘 산것
  262. [2007/06/10] 외장하드 살리기
  263. [2007/06/07] 이럴수가..
  264. [2007/05/28] 독일은 내일도 휴일 (2)
  265. [2007/05/27] 로꼬
  266. [2007/05/27] 더워!!!
  267. [2007/05/25] 귀국항공편..
  268. [2007/05/14] Daad meeting at freiburg
  269. [2007/05/05] 바위보드를 뒤지다가
  270. [2007/05/05] 면허증 나왔다!
  271. [2007/05/03] 그냥 사는 이야기
  272. [2007/04/29] 최근의 쇼핑목록
  273. [2007/04/27] Today is Mom's birthday!!
  274. [2007/04/20] 한국에서 보낸 짐 도착!
  275. [2007/04/18] 근황과 스케줄 (3)
  276. [2007/04/16] Like a star - Corinne Bailey Rae
  277. [2007/04/14] 디카를 사다 & 피클을 담다
  278. [2007/04/14] 백릉갈비집 (2)
  279. [2007/04/10] Once Again - Frankie Jordan
  280. [2007/04/06] 부활절 대비 장보기
  281. [2007/04/06] 와인보유량의 증가
  282. [2007/03/31] Killians Irish Pub
  283. [2007/03/28] 부활절 연휴의 계획 한가지 확정!
  284. [2007/03/26] 종교에 대한 생각
  285. [2007/03/26] 예고했듯이,
  286. [2007/03/23] 생일날
  287. [2007/03/21] 폭설
  288. [2007/03/20] 하드웨어
  289. [2007/03/18] 입장권과 스탬프
  290. [2007/03/18] 우리동네의 모습
  291. [2007/03/18] 조용한 주말
  292. [2007/03/17] 아내가 필요해
  293. [2007/03/11] 인터넷폰을 사다
  294. [2007/03/11] 주말의 행사들 요약
  295. [2007/03/07] 나의 수첩들
  296. [2007/03/07] I moved to my flat
  297. [2007/02/26] 주말보고
  298. [2007/02/25] 너무나 한국적인 모임
  299. [2007/02/24] 최근의 바보짓
  300. [2007/02/23] 잡다한 이야기
  301. [2007/02/22] 지금살고 있는 곳
  302. [2007/02/21] 즉석셀카
  303. [2007/02/20] Faschingstuesday (2)
  304. [2007/02/17] 새 핸드폰
  305. [2007/02/15] 독일에서 뻔뻔하게 살기
  306. [2007/02/14] Happy Birthday!
  307. [2007/02/14] 낮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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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2007/01/13] 머리를 펴고 앞머리를 싹둑 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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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2007/01/10] 출국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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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2007/01/03] 나 한국에 있습니다 ^^;;
  334. [2007/01/02] 머리자른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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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2006/12/25] Candle stand and Chime bell
  343. [2006/12/25] 이브, 청계천-시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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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Daybyday]
2박 3일간의 주말 로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난 금요일 아침비행기로 갔는데 (징한 이탈리아 애들;; 갈아타는걸 놓치거나 많이 연착되거나 한건 아닌데 뭘해도 일이십분정도는 항상 늦고, 그러고도 아무렇지도 않다 -_-;; 속터지고 한심하더라. 난 역시 독일이 좋아..) 아빠는 그리스에서 저녁 늦게 돌아오셔서(거기다 또 로마철도가 데모때문에 문제가 있어서 더 늦으셔서..) 밤에 호텔에서 상봉~ 토요일 아침~ 일요일 오후까지 짧아서 안타까운 시간을 즐겁게 함께 보내고 헤어졌다. T.T 엄마가 아빠편으로 홈메이드 깨강정을 락앤락박스로 세통이나 보내시고 ^^b 아빠가 책을 13권이나 가져다 주셔서 (걔중에는 내가 한국들어가면 꼭 읽으려고 찜해놓은애들도 꽤 된다..) 완전 입이 귀에가서 걸렸다. 아테네에서 사다주신 올리브유 크림과 비누도 선물받았고 ^^ 아빠랑 같이 다니면서 밥도 잘 먹고 와인도 마시고 넘 잘놀았다. ^^ 급하게 예약하긴 했지만 남부투어를 하게 되어서 나도 못가본 데도 참 많이 다녔고.. 아무것도 사진 않았지만 (요즘같은 환율에 세일도 안하는 명품제품 사가는건 바보..) 콘도티 거리에서 아빠랑 명품매장 들락거리면서 아빠 선글라스도 껴보시고 엄마는 어떤핸드백을 좋아할까 토론도 하고 재미있었다 ^^ 항상 가져가고 싶었던 바이쓰비어를 드디어 싸들고 가서 ㅋㅋ 아빠는 아우구스티너 헬레스와 프란찌스카너 바이쓰비어를 맛보셨고 (맘에 드신댄다!!) 엄마에게는 아래 사진에 있는 아우스레제를 보냈다. 아빠가 엄마께 드릴 비비크림을 가져가주시는 바람에 나는 겨울에 들어갈때 짐을 덜기까지했네 ^^ 오늘은 로마투어 중 안보신 부분들을 좀 돌아다니고.. 지올리띠에서 젤라또도 먹고 로마국립박물관도 가고 즐겁게 지내다가 공항에서 아쉬운 작별을 했다~

사진이 정말 많아서 주말이 되기 전에 정리하긴 힘들거 같고;;; 아쉬움을 달래는 짤방하나.
소렌토에서 나와 아말피해안을 따라가다 중간에 찍은 것. ㅎㅎ 여행후기는 주말을 기대하시라~~~~~

주말일정 급선회~

[Daybyday]
금요일은 로마쇼핑, 토요일은 피렌체에 갈것 같다!! 냉정열정의 피렌체라니~ ㅎㅎ
피렌체는 이탈리아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든다고 생각 되는 도시인만큼 기대된다 =)
*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같은 남쪽 나라들 별로 안좋아함.. 아, 관광은 좋고.. 며칠정도 머무는건 상관없지만.. 독일처럼 아주 좋아할 수가 없음 ^^;; 애들 다혈질이고 추근대고 뭐든 대~강 대강 하려고 하고 얼렁뚱땅이고;;; 그래서..

미켈레가 논문 교정 부탁해서 (도대체 몇번째인지;; 고쳐도 고쳐도 고칠게 계속 나온다.. 나도 석사때 그랬겠지.. 지금도 그러고 있을거고..) 주말에 열나게 90페이지를 또 열심히 읽어서 교정해서 보내줬다. 랩 복사기에, 복사하듯이 종이 넣으면 스캔해서 pdf파일로 만들어서 메일로 보내주는 기능이 있어서.. 걍 프린트해서 손으로 교정한다음에 보내면 되니까 편하더라. 주로 지하철에서 교정했음 -0-;; 아무튼 (더 고쳤으면 하는게 있는데 몇번을 말해도 안고쳐와서 포기한 것 빼고는) 거의 고친거 같아서 "잘했어~ 끝난거 같아~ 축하해~" 그러고 말았더니.. "나 아이처럼 울고 있어~ 너무너무 고마워~ 너는 최고의 지도자였어~ 지난 6달의 연구기간과 2달의 논문 교정기간 동안 정말 고마웠어~" 이렇게 또 오버해주심 ㅎㅎ
근데 한국이랑 은근 감성 코드가 맞아서 이탈리아애들하고 노는게 편하긴하다. (그만큼 단점이 잘 보이기도 하지만.. 한국인들이 실수하는거랑 이탈리아애들이 실수하는거랑 거의 비슷함..)
논문 발표가 18일이나 19일이 될거 같다고 커미티 멤버로 파두아에 초대했는데.. 19일날 랩에서 바이낙빠이어렌파티 할거 같아서 어찌될지 모르겠네.. 한 주만 땡겨서 있으면 딱인데;; 파두아, 베네치아 다 안가봤꺼든.. 아, 그리고 이탈리아 교수님한테 미켈레 이밸류에이션레러 써서 보냈는데, (외그문두어방에서 써서 외그문두어 메일로 보냈다.) 답장에 프로페쏘어 외그문두어 페터쓴으로 와서 다들 웃었음.. ^^ 졸지에 교수가 된 외그문두어. 시그너처에 분명 엠에쓰씨라고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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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급선회하여!!
남부 이탈리아로 갈지도 모르겠다 ㅎㅎ 폼페이, 나폴리, 소렌토 이쪽??
폼페이는 좀 많이 기대된다 ㅎㅎ 닥터후에 나온 폼페이;;;가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