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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정리했다

[Daybyday]
이제 날씨가 슬슬 쌀쌀해지려 하길래, 여름옷-나시,반팔,반바지,여름재질치마들-을 정리해 넣었다. 가디건이랑 긴팔들은 그대로뒀음. 사실 한여름에도 비오고 그러면 날씨가 쌀쌀해져서 봄가을 옷은 항상 꺼내놓고 있어야 된다 -_- 그러다보니 정작 여름옷들은 입을 일이 별로 없다는 T.T 올해도 한번도 안입은 옷들이 한가득이라, 다시 안입을 것 같은 것들은 싹 정리했다.
이렇게 꺼내놓은뒤

저렇게 택 붙여서 집어넣었다. 안입을 옷들은 옆에 큰 비닐 봉지에 한가득 >.<

저 트레블메이트 케이스가 아주 알차게 많이 들어간다. 엄마도 감동하시고 몇개 주문하셨다. ㅎㅎ 저게 적어보여도 들어간 옷들이 이렇다.
큰케이스

작은케이스

빨래망

정말 정리가 짱 잘된다. 여름 옷들도 원피스 같은건 걸어놓곤 했는데 옷장이 너무 작아서 그냥 싹 개켜넣었다. 어차피 쉬폰이나 저지 재질이라 별로 안구겨지는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입을때 다시 빠니까.. (빨면 주름 없어지겠지? --a) 암튼 그래서 원래 여행용으로 나온 저 케이스들, 정리용으로 아주 잘쓰고 있다. ^^

옷들이 싹 정리되니까 기분도 상쾌함 =) 이제 봄가을 옷들만 꺼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