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06] 재미있는 뉴스
  2. [2008/08/06] 독일어 정보
  3. [2008/08/06] 도시락 (4)

재미있는 뉴스

[Interesting/Article]
올여름 여행하실 분들은 참고 ㅋㅋ 근데 좀 어이없다;;
베리의 리자마리님 글을 긁어옴 http://www.berlinreport.com/4/bbs/board.php?bo_table=news&wr_id=4890

한국처럼 삼면이 바다인 이탈리아는 여름에 독일을 비롯 여러나라에서 관광객들이 바다를 찾아옵니다.
올해는 알아두지 않으면 비싼 벌금을 물어야 할 새로운 법들이 많이 제정되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해 보면
아드리아해안의 에라클레아( Eraclea )시에서는 바다에서 조개를 모으면 25에서 250유로까지의 벌금을 물게됩니다.
토스카나의 비아레지오 (Viareggio) 에서는 공원 의자에 발을 올려놓으면 500유로, 모래성을 바닷물에 너무 가까이 지으면 1000유로 까지의 벌금이 있습니다.
모래사장에서 공놀이가 금지되어있는 지역에서 공놀이를 하면 1033 에서 3033 유로까지, 목줄없이 강아지 데리고 나가면 1000유로, 중국인들이 해안에서 제공하는 '맛싸지'를 허락할 경우 1500 유로까지의 벌금을 물게됩니다.
피렌체( Firence) 에서는 시소속의 분수대에 발을 담그면 벌금이  500 유로까지 입니다.

문제는 이처럼 각 지방, 도시, 지역마다 법이 각각다르다는 점 입니다.


" 누가 나에게 설명 좀 해줄 수 있는가"
라고 이탈리아 호텔협회의 마르코 미키엘리 (Michielli)씨는 묻습니다.
" 나라전체의 지방과 도시, 동네마다 각각 법과 규칙이 다르다. 도대체 어떻게 전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이것을 일일이 알려 줄 수 있는가. 나라전체의 하나의 통일된 법을 제정할 수 없다면 최소한 각 지방만이라도 공통된 규칙을 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온세계가 우리를 보고 웃는다 " 

독일어 정보

[Language/Deutsche]
수업시간에 교재로 쓰고 있는 책은 klett사에서 나온 passwort deutsch 인데 (주의할점은.. 구교재 말고 신교재를 사야 좋다는거.. 구교재는 씨디가 없다.) arbeitsbuch랑 uebungsbuch가 통합된 형태이고 cd까지 합쳐서 16.9유로라는 착한 가격이다. 우리 같은 단기 집중강좌에 좋은 듯.. 뭐 내가 이책 저책 많이 본건 아니라 평가하긴 뭐한데.. 파트너와 해보세요 등등의 항목이 완전 뻘쭘하지 않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거, 삶의 목적이란 무엇인가 -_- 이런거 나오는 것도 봤다) 가볍고 흥미있게 이야기 나눌만한 것이라 좋은 듯..
거기다 인터넷싸이트에서 연습해볼 수도 있다.
http://www.passwort-deutsch.de/lernen/index.htm
(이 사진은 구버전이다;; cd합쳐진거는 다르게 생겼음)


그리고 선샘이 소개해준 독일어 공부용 잡지하나. deutsch perfekt라는 건데 독일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볼만한 잡지로 만든거라서, 아티클별로 난이도가 나와있고, 어려운 단어는 옆에 살짝 독일어로-_-설명이 달려있기도 하고 맨 뒤에 부록에는 단어를 각국 언어(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유럽 언어들..)로 해석이 되어 있다. 짧은거, 긴거 다양하게 있고 내용도 시사, 경제, 문화, 외국 등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서 흥미로움 ^^ 수업시간에 한장 해석해보기도 하고 했는데.. 이거 꾸준히 사서 봐야겠더라. =)
싸이트는 여기 http://www.deutsch-perfe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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