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려질거라고 해서 봔더탁도 취소되고, 점심때 레버케재랑 샐러드랑 빵이랑 맥주랑 해서 워크샵 사람들과 다같이 식사를 했다. 근데 점심때까지 해 쨍쨍하고 날씨가 정말 좋았거든.. 그래서 괜히 안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어서 서운했었는데 (알프스산장! 하이킹! 기대했단 말이다;; ) 오후 4시반쯤.. 랩사람들이랑 매점가서 아스크림 사먹는데 하늘이 어둑어둑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5시반쯤에 퇴근하려는데 비가 퍼붓기 시작하더라;; 근데 좀 많이;;;; 우산도 안가지고 나온터라 그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_- 이러고 있었는데, 마침 우베가 전화해서 집까지 태워다주겠다고 해서 외그문두어랑 같이 우베차를 얻어탔다. 항상 부슬부슬 비가 오는 독일에선 이런 비는 정말 흔하지 않다고 하네. 아무튼 일기예보가 기가막히게 맞더라. 결국 저녁때는 비오고 번개치고 그랬다.
요즘 일이 잘되서 기분이 좋다. 탁탁 잘풀린다기보다 문제는 계속 생기는데 계속 풀어나갈 수 있는 정도.. 난 이정도가 딱 좋더라. 문제가 생기고, 해결하고, 생기고, 해결하고를 반복하는거.. ^^ 덕분에 랩사람들이랑도 이것저것 디스커션해서 좋고.. (그동안은 테크니컬 이슈가 아닌이상 주로 혼자 싸매고 있어야 되는 종류의 문제였다;; ) 일이 바쁘니까, 생활도 활기차고 -_- 기운도 나고 랩사람들/일하는 학생들 하고도 잘 떠들게 되는것 같다. 역시 나는 바빠야 인생이 행복한 타입인듯 -0-;;
근데 자꾸 마틴과 페터러가 독일어 하라고 압박을 줘 T.T 6개월내에 독일어를 마치고 오스트리아 어를 배우랜다. ㅋㅋ 이번 휴가기간에 여행다니면서 독일어 단어도 좀 외워서 까먹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요즘 일이 잘되서 기분이 좋다. 탁탁 잘풀린다기보다 문제는 계속 생기는데 계속 풀어나갈 수 있는 정도.. 난 이정도가 딱 좋더라. 문제가 생기고, 해결하고, 생기고, 해결하고를 반복하는거.. ^^ 덕분에 랩사람들이랑도 이것저것 디스커션해서 좋고.. (그동안은 테크니컬 이슈가 아닌이상 주로 혼자 싸매고 있어야 되는 종류의 문제였다;; ) 일이 바쁘니까, 생활도 활기차고 -_- 기운도 나고 랩사람들/일하는 학생들 하고도 잘 떠들게 되는것 같다. 역시 나는 바빠야 인생이 행복한 타입인듯 -0-;;
근데 자꾸 마틴과 페터러가 독일어 하라고 압박을 줘 T.T 6개월내에 독일어를 마치고 오스트리아 어를 배우랜다. ㅋㅋ 이번 휴가기간에 여행다니면서 독일어 단어도 좀 외워서 까먹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