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07/31] 스쿼시는 취소...
  2. [2008/07/30] 오늘 산것들
  3. [2008/07/30] 폰카에 있던 사진들
  4. [2008/07/29] 시간표 및 공부 계획
  5. [2008/07/29] 간만의 생활정리 (2)
  6. [2008/07/29] 인텐시브코스
  7. [2008/07/28] 오페라 살로메를 봤다
  8. [2008/07/27] Goldenpassline, Lausanne, Geneve (7월 20일~21일)
  9. [2008/07/25] Interlaken - Jungfraujoch (7월 18일~19일) (4)
  10. [2008/07/24] Luzern (7월 17일~7월 18일)
  11. [2008/07/23] Zürich (7월 16일~17일)
  12. [2008/07/22] 집에 왔다!
  13. [2008/07/20] 로잔에 있음
  14. [2008/07/18] 루쩨른에 있음 (2)
  15. [2008/07/15] 파리에서의 3,4일
  16. [2008/07/12] 파리여행중~
  17. [2008/07/11] 파리도착~! (2)
  18. [2008/07/09] 파리여행~
  19. [2008/07/08] 직장인
  20. [2008/07/08] 근황 (2)
  21. [2008/07/07] 휴가준비모드
  22. [2008/07/07] 너무해..
  23. [2008/07/06] 채색의 시간 4 (1)
  24. [2008/07/05] 시나몬 큐브쿠키 (2)
  25. [2008/07/04] 무서운 날씨
  26. [2008/07/02] Wandertag 취소 T_T
  27. [2008/07/02] 내가 좋아하는 글

스쿼시는 취소...

[Daybyday]
흑, 기껏 칠사람까지 구해놨지만 스쿼시는 취소해야겠다.
독일어 수업만으로도 로드가 세서 수업끝나고 나면 기진맥진.. 거기다 라켓이랑 옷, 운동화 다 가지고 시내까지 매번 왔다갔다 하는것도 힘들더라.
아웅.... 독일에서 스쿼시치기는 힘든것 같다. 다음학기부터 쩨하에스 등록해서 배드민턴이나 다녀야지. 독일어가 좀 늘면 탄쯔(춤)도 배워볼까 생각중이다. ㅋㅋ 바이에리쉬탄쯔 이런거.. 완전 웃길거 같아.
어제는 수업가기전에 파운드케잌 한조각을 먹고, (수업시간이 저녁시간때라 어중간한게 나쁘더라..) 수업끝나고 대충 과자로 배고픔을 달래려는 충동을 억누르며 집에와서 떡없는 떡볶이를 만들어먹었다. 아아.. 엄마가 집에서 가져다 준 고추장은 때깔과 입자부터 다른게 진짜 맛있더라. ㅡ.ㅜ 아무튼.. 그러나.. 매운거 먹었다고 아침에 배가 아파서 일찍 일어났다는 T.T...

참, 비쉬는 대단하다. 열심히 찾아보고 핵심제품만 산거긴 하지만.. 겨우 이틀, 저녁에만 발랐을뿐인데 세개 나있던 핌플이 사라졌다... 그 전에 짜서 거뭇하게 자리가 남았던 것도 색이 옅어졌음.. 한달 써보면 효과를 볼까 기대가 조금 된다. ㅎㅎ

오늘 산것들

[Daybyday]
독일어 수업 교재를 사러 시내에 나갔다가.. 교재, 다음번에 쓸 몰스킨(파란색 사려다가 그냥 핑크계열로 샀다), 그리고 신발과 화장품을 사왔다.
화장품은... 비쉬 악티브콘센트레이트(15ml짜리 작은거.. 양에 비해선 비싼 가격이지만 한국의 절반가격-0-), 그리고 50ml짜리 나이트크림을 사왔다. 콘센트레이트는 핌플난데 바르는거고 나이트크림은 그냥 전반적으로 다 바르는 나이트크림인데 각질녹이고 모공줄이는 효과가 있대나.. 바르니까 곧장 보송보송 스며드는게 사용감은 좋다. 어디 한 한달 정도 얼굴에 손대지 말고 이거 두개만 신경써서 발라줘봐야지.

그리고 여름마다 사는.. 나무슬리퍼를 또 샀다. >.< 여름이 시작될때 암만 찾아도 없더니 이제야 많이 보이네 ^^ 사실 나무슬리퍼가 나오는 데는 scholl이라는 브랜드인데 여기꺼 쫌 비싸고 디자인이 다양하진 않다. (색깔만 다양한데 색이 좀 촌시럽기도 함..) 여기 나무 슬리퍼는 79유로 정도 하는데.. 롤란드(여러브랜드 신발 가져다 놓고 파는 곳.. 에이비씨마트의 구두 버전이랄까..)에서 파는 브랜드의 신발을 29.9유로에 겟!! 나는 발이 완전 칼발이라서 이렇게 끝이 세모로 된게 잘 맞는다. 뭉뚝하거나 네모난 거는 발이 모양이 안맞아서 걸을때마다 발이 틀어져버린다. 그리고 이렇고 앞이 살짝 들려서 굽이 있어도 전반적으로 발이 편안한 모양이 되는게 좋음. 아무튼 이거 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