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Daybyday]
4시즌으로 완전히 완결된 것인듯 하다..
끝에 급하게 끝낸 감이 없잖아 있음... 먼 미래의 모습 보여준 건... 뭐야 하나도 안늙었자나 -_-;;; 별로 실감이 안나더라.

그리고 딜런에 얽힌 비밀이 밝혀지는건.. 울나라 영화였던 장화홍련이 생각나서 섬찟.. 아무튼 다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스카보네 여자애가 쫓겨나는게 제일 통쾌했다. 어떻게 다른 여자한테 나온 애를 키울수가 있지;; 르네가 착한거다.




현제가 영화랑 드라마들을 왕창 다운 받아주고 가서 (외장하드를 빌려주고 갔다 ^^) 당분간은 그것들로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 반전영화 왕창 있음! ㅋㅋ 그리고 유명했던 커피프린스도 있더라.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중 대부분이 흐지부지 되어서 (베로니카 마스, 프리즌 브레이크..) 요즘 볼게 없었는데.. 거기다 위기의 주부들도 끝났고.. 그나마 다행. 콜드케이스가 시즌 5로 넘어갔길래 그것도 한꺼번에 다운 받아놓고 있다. 콜드 케이스는 범죄사건인데도 잔인한 장면이 거의 없고, 회상하는 장면, 좋은 노래들이 많아서 보게 된다. ^^ 어제 본 화중에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민자 (엄밀히 말하면 2세, 3세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들이 수용소에 갇히고 하던 이야기들이 나오더라. 저런일들도 있었는 줄은 몰랐네. 그래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 나도 한국사람이기 때문이겠지.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일본에서 (강점기때는 물론 해방후에도) 받은 핍박을 생각하면.. 단지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일본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핍박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 거기다 일제 강점기때 한 만행들을 생각하면 쌤통이라는 생각도 조금은 든다. (나 나쁜건가 -_-) 다만 그때의 일본인들과 지금의 일본인들과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겠지.

그래도, 제 나라 이익을 위해서 다른나라/사람들에게 해를 주는 건 그렇다고 쳐도, 소수의 이익 또는 소수의 정권강화를 위해서 제 나라 사람들을 해하는건 도대체 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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