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소포 ^^

[Daybyday]
엄마가 보내주신 소포가 도착했다~ 이번엔 2달하고 1주일정도 걸렸네 ^^;; 그래도 한국에서 독일오는거는 선박편이 있어서 싸게부칠수 있어서 너무 좋다. 책도 받을 수 있구.. 독일에서 한국가는건 항공아닌 육로로 해도 결국 프랑크푸르트에서 비행기로 날아가는거기땜에 아주 비싸다. 대신 1주일~10일이면 들어간다. ^^

아무튼~ 함부르크 항구로 들어온 나의 소포 ^^

우선 책이 잔뜩.. 이번엔 소설은 없고 영어/독어랑 전공관련이다. 제본해서 집까지 보내주신 동규에게 다시한번 왕창 감사를... ^^ 선물은 현제 편에 보냈답니다.

그리고 양말을 좀 보내달랬더니 넘 이쁜것들로만 보내주셨다. ^^ 나는 카라가 예쁘게 접히는 양말아니면 발목양말만 신는데, 여기 양말들은 내사이즈가 잘 없는데다 (어린이용 T.T) 안이뻐 T.T

그리고 참존 화장품 셋트~ 난 참존이 젤 잘맞는것 같더라. 학부때부터 석사때까지 참존콘트롤에센스(?이름맞나? 스킨+로션+에센스 일체형) 하나만 바르고 살았다. ^^ 명품제품은 써봐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특히나 서양회사에서 나온 제품은 영... 크리니크 같은건 오히려 따갑기만 하고 랑콤, 샤넬은 너무 기름지고, 그나마 에스띠로더가 젤 낫다. 아니면 가네보같은 일본제품은 ok. 그래도 그만한 가격 내고 참존만큼의 성능 밖에는 내겐 안느껴져서 참존 만세~! ^^ (근데 참존은 기초제품은 다 좋은데 썬크림은 영~ 그래서 썬크림만 딴걸루 샀다 ^^), 그리고 종합감기약, 율무차와 인스턴트 커피(아주 가끔 그리워지기도 하거든 ^^)

그리고 이건 어제 산 몰스킨 ^^ 이제 꾸며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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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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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entia [2008/05/26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코멘트가 비밀글이 아니면 안달린다구요?! 아마도 광고 댓글땜에 깔아놓은 플러그인이랑 막아놓은 단어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은데.. 방법이 없어요 T.T 아니면 하루에 500개씩 광고 댓글이 생겨버려서 T.T

      암튼 터치유저에 들어오신걸 축하합니다~ 짝짝짝 ^^ 저는 해킹하고 기본어플, 투두리스트2, 텍스트리더, 위딕, 스마트rss, 북스, istudy, icomic, lockbox, sketches, wildeyes 이렇게 깔아놓고 쓰구 있어요~
      podcast는 굿모닝 팝스, ebs 지식채널 e,
      영어로는 cnn daily, anderson cooper 360, ny front page, 6 minute English, Grammar Challenge, Science in Action
      독일어로는 SAP TV video podcast, Sprachbar, Wissenshaft: Aus Forschungs...

      이렇게 등록해놨어요. 저 제목들로 iTunes Store에서 검색하면 다 나올거에요 ^^ 무료팟캐스트들이구요.. 매일매일 다 챙겨보는건 아니고 (언어관련된 것들은 1주일에 한번 올라오는게 더 많기도 하구요) 내키는대로 받아놓은걸 보는 편이에요 ^^

      독일은 드디어 한국 날씨를 따라잡은듯해요. 그래도 습하지 않아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햇볕만 안나가면 덥지는 않아요. 집안에 앉아서 발코니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