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거닐며 할슈타트 구경을 1차로 마친후 ^^ 저녁을 먹을 곳은 찾았다. 숙소를 구하면서 눈여겨보아두었던 Gasthof Zauner란 곳인데, 300년인가 된 유서깊은 Inn겸 레스토랑이다. 위치는 마크트플라츠 제일 안쪽 구석에 있는데, 담쟁이 덩굴로 뒤덮여 있다. ^^
보덴제에서 갔던 호텔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호숫가에 면하고 있는 곳에서는 호수에서 잡히는 생선요리를 스페셜티로 하더라. 바깥에 메뉴판을 쫙 붙여놔서 보고 들어갔다. ^^ 뿐만아니라 커다란 생선을 잡은 경우는 기념사진들도 있고 (이런건 내부에) 바깥쪽 벽에는 생선들 머리를 붙여놨더라. ^^


메뉴판~ Reinanke 라는것이 할슈타트제에서 잡히는 생선이라더라. 그릴링한 것으로 주문했다. 오스트리아 요리책에서 접했던 dag이라는 단위(1dag=10g으로 오스트리아 계량단위다)가 나와서 반가웠다. ^^ 유럽쪽에서는 생선을 그릴링 잘 안하고 튀기거나 훈제하거나 찌더라 -0- 할슈타트에서도 몇몇 식당에서는 그릴링 한 생선은 없더라는...

내부는 전통 장식들과 사냥기념품?들로 꾸며져있다. 웨이터들은 레더호젠을 입고 있고.. ^^



자~ 먹어볼까요~ ^^


이건 어린이메뉴에서 주문한 비너슈니쩰과 폼메프릿츠

그리고 대박이었던 생선 요리 ^^

이렇게 뼈만남았답니다 ㅋㄷㅋㄷ

식사를 마치곤 야경을 감상하며 거닐다가, 다른 브로이에 들어가서 할슈타트 맥주와 라들러를 마시고, 술이 땡겨서 ㅋㅋ 레드와인도 한잔씩 했다.
잼나게 잘놀았음~~ 공기도 맑고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곳이었다.. 이런 시골에서 살라고하면 못살겠지만, 놀러오기는 참 좋은듯 ^^
아, 이건 우리가 머물은 호텔인 바이쎄쓰 람. 스펠이 다른데도 현제는 필립람을 떠올리며 괜히 미워했지만.. 정말 친절하고 깨끗했다. ^^



메뉴판~ Reinanke 라는것이 할슈타트제에서 잡히는 생선이라더라. 그릴링한 것으로 주문했다. 오스트리아 요리책에서 접했던 dag이라는 단위(1dag=10g으로 오스트리아 계량단위다)가 나와서 반가웠다. ^^ 유럽쪽에서는 생선을 그릴링 잘 안하고 튀기거나 훈제하거나 찌더라 -0- 할슈타트에서도 몇몇 식당에서는 그릴링 한 생선은 없더라는...

내부는 전통 장식들과 사냥기념품?들로 꾸며져있다. 웨이터들은 레더호젠을 입고 있고.. ^^



자~ 먹어볼까요~ ^^


이건 어린이메뉴에서 주문한 비너슈니쩰과 폼메프릿츠

그리고 대박이었던 생선 요리 ^^

이렇게 뼈만남았답니다 ㅋㄷㅋㄷ

식사를 마치곤 야경을 감상하며 거닐다가, 다른 브로이에 들어가서 할슈타트 맥주와 라들러를 마시고, 술이 땡겨서 ㅋㅋ 레드와인도 한잔씩 했다.
잼나게 잘놀았음~~ 공기도 맑고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곳이었다.. 이런 시골에서 살라고하면 못살겠지만, 놀러오기는 참 좋은듯 ^^
아, 이건 우리가 머물은 호텔인 바이쎄쓰 람. 스펠이 다른데도 현제는 필립람을 떠올리며 괜히 미워했지만.. 정말 친절하고 깨끗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