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은 대망의 Serie A match 구경가는날!!! AS Roma 와 Empolio 의 매치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비가 부슬부슬 와서 좀 걱정했다. 그러나 경기는 무사히 마쳤다는.. ^^
축구경기가 오후 3시부터 약간 외곽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있을 예정이라서 (여기가는 방법은 뽀뽈로 광장 옆의 지하철 역에서 트램2번을 타고 종점에 가면된다. 경기가 있는때는 어차피 다 경기보러 가는 사람들 뿐이라서 다 같이 내리면 됨 ^^;)
아무튼 오전에는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등 로마의 남쪽에 위치한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들을 보러가기로 했다. 바로크 르네상스를 거슬러서 드디어 로마로!!! 우리는 로마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작은 도시라지만 4일 내내 걸어다니는건 힘들어서 버스를 많이 이용했다. 지하철은 좀 음침하고 더럽고 해서 별루였고 버스편을 잘 찾아가지고 다니니까 좋더라.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도 멋지고 ^^ (그러나 버스를 잘못타서 엉뚱한 데 가기도 하고 했다. 갑자기 막 테베레 강을 건너가 ㅋㅋ 가려고 한 곳은 반대였는데.. 근데 로마사람들 참 정겨운게 좀 어리둥절해 하고 있으면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막 가르쳐준다. 수녀할머니도, 나이 지긋한 아저씨들도 영어를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나 거부감이 없더라는.. 발음은 이탈리아사람들 특유의 꼬부라지는 발음이었지만 ^^)
아무튼 그래서 콜로세움 나갑니다~ (덤으로 개선문도)
다음은 포로로마노로~
포로 로마노 구경을 마치고 120년된 아이스크림집에서 젤라또를 먹으려고.. 가려고 버스를 탔다. 카보우르를 확인하고 탔는데 (카보우르 거리에서 좀 걸어가려고..) 막 놀다보니까 얘가 갑자기 강을 건너.....ㅆ;;; 당황해서 확 내리고보니.... 카보우르 거리가 아니라 카보우르 광장으로 가는거였다 T.T 앞에 피아짜의 약자가 적혀있는걸 못봤어 >.< 침착하게 정류장의 노선들을 확인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잘 찾아갔는데...... OTL 12시반에 연댄다.. 무슨 아이스크림집이!!! 12시반부터 새벽 1시까지 하냐!! 버럭!! 아무튼 맥이 빠져서 터덜터덜 중앙역으로 돌아갔다. (근데 이 젤라떼리아 있는동네 신기한데더라.. 무슨 화교 동네 같았음. 중국말로 된 상점들이 정말 긴 길을 따라 줄지어 있음.. 동네는 좀 무서웠음...) 중앙역에서 쇼핑도 좀 하고 (아직 사진 않았다. ㅋㅋㅋ 근데 이탈리아도 이미 메이드인 차이나의 어택을 받아서인지... 이태리 브랜드들도 가격이 좀 싸다 싶으면 구석에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적혀있다. (들어내서 옷 속에 있는 택을 보면..) 옷은 메이드인 이탤리인데도 소품은 메이드인 차이나라던지.. 해서 꼼꼼이 확인해보고 사야겠더라. 아무튼 그래서 쇼핑은 실패. 여기서 플라미시노 역으로 가서 뽀뽈로 광장에 있는 피자레~ (나폴리식 피자로 유명하댄다. 체인점 인듯.. 다른곳에서도 봤다.)에 가서 피자를 먹고 축구장으로 향했다.
피자와 축구장의 사진들~
경기가 끝나고 또 쇼핑 고고씽~ 나찌오날레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맘에 드는거 겟!!! 빨간 바바리샀다. ㅎㅎ 어떤 브랜드인지 처음보는거긴 했는데 로마가 본사인듯.. 쇼윈도에 진열된 빨간바바리보고 삘꽂혀서 들어갔는데 샵에 있는 옷들 대부분이 멋있고 맘에 들었다. 검정색과 노란색의 원피스도 사고 싶었어 T.T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잘하고 사이즈별로, 기장별로, 원버튼/투버튼 다 가져다 주고 해서 이것저것 입어본 다음에 짧은기장 두버튼으로 골랐다. 이탈리아는 옷 사이즈가 독일이나 프랑스와는 틀린듯 (프랑스는 독일사이즈+1단계 하면 되었는데..) 내 사이즈가 40 이었다. 독일은 34 (가끔은 32), 프랑스는 36 (가끔은 34). 아, 그전에 흰색 작은 핸드백도 샀따. 여름에 유용하게 쓸 듯 ^^ 그리고 진한 분홍색에 흰색 땡땡이가 있는 비키니도 샀지롱. 4월의 지중해야, 기다려라!! ^^ 참, 옷은 대 만족이다~ 나오면서 카탈록도 있길래 집어왔는데 로마에 본사를 둔 브랜드고 약간의 인터네셔널 샵들도 있는듯하다. 주로 로마와 이탈리아에 가게들이 있고... 이 사진은 나중에 지른거 올릴때 한꺼번에... ^^
쇼핑을 마치고 호텔에 들러서 짐을 놔둔 후 Trastevere 지역으로 저녁을 먹으러갔다. 로마의 서쪽, 테베레강을 건너 바로 있는 이 지역은 (바티칸보다는 훨 남쪽..) 중세때 세워진 약간의 교회를 제외하고 이후에는 별다른 개발이 없던 곳이랜다. 그래서 오래된 건물들이 남아있어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dining out이나 술마시거나 놀러 많이들 간다고... 이지역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맛있다고 해서 발길 닿는 곳으로 들어가야지~ 하고 룰루랄라 갔다. ^^ 베네치아광장에서 44번 타고 가니까 되더라. 나올때는 8번 트램타고 (매우 자주 있음) 아르젠티나 광장에 내려서 테르미니 오는 직행버스 (40번이나 64번)타고 왔음..
축구경기가 오후 3시부터 약간 외곽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있을 예정이라서 (여기가는 방법은 뽀뽈로 광장 옆의 지하철 역에서 트램2번을 타고 종점에 가면된다. 경기가 있는때는 어차피 다 경기보러 가는 사람들 뿐이라서 다 같이 내리면 됨 ^^;)
아무튼 오전에는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등 로마의 남쪽에 위치한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들을 보러가기로 했다. 바로크 르네상스를 거슬러서 드디어 로마로!!! 우리는 로마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작은 도시라지만 4일 내내 걸어다니는건 힘들어서 버스를 많이 이용했다. 지하철은 좀 음침하고 더럽고 해서 별루였고 버스편을 잘 찾아가지고 다니니까 좋더라.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도 멋지고 ^^ (그러나 버스를 잘못타서 엉뚱한 데 가기도 하고 했다. 갑자기 막 테베레 강을 건너가 ㅋㅋ 가려고 한 곳은 반대였는데.. 근데 로마사람들 참 정겨운게 좀 어리둥절해 하고 있으면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막 가르쳐준다. 수녀할머니도, 나이 지긋한 아저씨들도 영어를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나 거부감이 없더라는.. 발음은 이탈리아사람들 특유의 꼬부라지는 발음이었지만 ^^)
아무튼 그래서 콜로세움 나갑니다~ (덤으로 개선문도)
다음은 포로로마노로~
포로 로마노 구경을 마치고 120년된 아이스크림집에서 젤라또를 먹으려고.. 가려고 버스를 탔다. 카보우르를 확인하고 탔는데 (카보우르 거리에서 좀 걸어가려고..) 막 놀다보니까 얘가 갑자기 강을 건너.....ㅆ;;; 당황해서 확 내리고보니.... 카보우르 거리가 아니라 카보우르 광장으로 가는거였다 T.T 앞에 피아짜의 약자가 적혀있는걸 못봤어 >.< 침착하게 정류장의 노선들을 확인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잘 찾아갔는데...... OTL 12시반에 연댄다.. 무슨 아이스크림집이!!! 12시반부터 새벽 1시까지 하냐!! 버럭!! 아무튼 맥이 빠져서 터덜터덜 중앙역으로 돌아갔다. (근데 이 젤라떼리아 있는동네 신기한데더라.. 무슨 화교 동네 같았음. 중국말로 된 상점들이 정말 긴 길을 따라 줄지어 있음.. 동네는 좀 무서웠음...) 중앙역에서 쇼핑도 좀 하고 (아직 사진 않았다. ㅋㅋㅋ 근데 이탈리아도 이미 메이드인 차이나의 어택을 받아서인지... 이태리 브랜드들도 가격이 좀 싸다 싶으면 구석에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적혀있다. (들어내서 옷 속에 있는 택을 보면..) 옷은 메이드인 이탤리인데도 소품은 메이드인 차이나라던지.. 해서 꼼꼼이 확인해보고 사야겠더라. 아무튼 그래서 쇼핑은 실패. 여기서 플라미시노 역으로 가서 뽀뽈로 광장에 있는 피자레~ (나폴리식 피자로 유명하댄다. 체인점 인듯.. 다른곳에서도 봤다.)에 가서 피자를 먹고 축구장으로 향했다.
피자와 축구장의 사진들~
경기가 끝나고 또 쇼핑 고고씽~ 나찌오날레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맘에 드는거 겟!!! 빨간 바바리샀다. ㅎㅎ 어떤 브랜드인지 처음보는거긴 했는데 로마가 본사인듯.. 쇼윈도에 진열된 빨간바바리보고 삘꽂혀서 들어갔는데 샵에 있는 옷들 대부분이 멋있고 맘에 들었다. 검정색과 노란색의 원피스도 사고 싶었어 T.T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잘하고 사이즈별로, 기장별로, 원버튼/투버튼 다 가져다 주고 해서 이것저것 입어본 다음에 짧은기장 두버튼으로 골랐다. 이탈리아는 옷 사이즈가 독일이나 프랑스와는 틀린듯 (프랑스는 독일사이즈+1단계 하면 되었는데..) 내 사이즈가 40 이었다. 독일은 34 (가끔은 32), 프랑스는 36 (가끔은 34). 아, 그전에 흰색 작은 핸드백도 샀따. 여름에 유용하게 쓸 듯 ^^ 그리고 진한 분홍색에 흰색 땡땡이가 있는 비키니도 샀지롱. 4월의 지중해야, 기다려라!! ^^ 참, 옷은 대 만족이다~ 나오면서 카탈록도 있길래 집어왔는데 로마에 본사를 둔 브랜드고 약간의 인터네셔널 샵들도 있는듯하다. 주로 로마와 이탈리아에 가게들이 있고... 이 사진은 나중에 지른거 올릴때 한꺼번에... ^^
쇼핑을 마치고 호텔에 들러서 짐을 놔둔 후 Trastevere 지역으로 저녁을 먹으러갔다. 로마의 서쪽, 테베레강을 건너 바로 있는 이 지역은 (바티칸보다는 훨 남쪽..) 중세때 세워진 약간의 교회를 제외하고 이후에는 별다른 개발이 없던 곳이랜다. 그래서 오래된 건물들이 남아있어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dining out이나 술마시거나 놀러 많이들 간다고... 이지역의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맛있다고 해서 발길 닿는 곳으로 들어가야지~ 하고 룰루랄라 갔다. ^^ 베네치아광장에서 44번 타고 가니까 되더라. 나올때는 8번 트램타고 (매우 자주 있음) 아르젠티나 광장에 내려서 테르미니 오는 직행버스 (40번이나 64번)타고 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