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욱오빠 커플 맞이 우천시 계획

[Living in Muenchen]
1. 도이췌 무제움방문
http://www.deutsches-museum.de/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고, 입장료는 8.5유로.
시내에 있으니 찾아가기는 쉽다. ^^ 트램 18번 타고 가도 되고 우반타고 프라운호퍼슈트라쎄에 내려서 걸어가도 되고.. 여기는 워낙 전시품목도 많고 규모가 커서 원한다면 하루종일 놀고 있을수도 있다. ㅋㅋ 단, 이공계생이 아니면 재미 없을지도.. 독일답게 기계, 항공, 선박, 물리 관련된 내용은 굉장히 알차다. 비행기랑 배가 몇대나 통째로 있는지몰라;; 하지만 그 외의 내용 (수학, 화학, 생물, 전산 등)은 상대적으로 부실한 감이 있다. 기계항공조선공학과 사람들에겐 쵝오!

2. Therme Erding
물놀이 테마파크?? 같은 것.. 온탕등도 있고, 안에서 칵테일등도 사마실수 있어서 꽤 잼있다고 리사가 추천해줬던 곳이다.
http://www.therme-erding.de/
가격정보
http://www.therme-erding.de/de/100682/100848/therme_erding_preise.html
Thermenparadiese + GALAXY
2시간에 12, 4시간에 16, 하루에 22유로 이고 휴일은 3유로 추가랜다 >.<;
Vital Oase + Thermenparadiese + GALAXY
2시간에 15, 4시간에 19, 하루에 25유로 이고 역시 휴일은 3유로 추가.
Saunaparadiese + Vital Oase + Thermenparadiese + GALAXY
3시간에 22.5, 5시간에 26.5, 하루에 31유로 이고 역시 휴일은 3유로 추가.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GALAXY는 물미끄럼틀이용하는 것.. Thermenparadiese, Vital Oase, Saunaparadiese 등은 이용할 수 있는 탕과 사우나의 종류에 따라 매겨진 등급인듯하다. 하루종일 다양한데 들어가면서 놀고 싶은게 아니라면 Thermanparadiese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은데.. 여기에도 온탕, 마사지탕, 사우나가 포함되어 있거든.. (자세한건 홈피가서 독일어버전에서 종류별로 아트락찌오넨 눌러보면 밑에 리스트가 뜬다. 리스트도 하나하나 눌러보면 사진이랑 어떤거 이용가능한건지 뜨고..)
암튼 이 테마파크는 유럽에서 가장큰 thermal spa 라고 하고, 16가지 물미끄럼틀이 있으며.. 가장 긴것은 1200m라고.. 로마빌라식 사우나, 핀란드식 사우나, 허브사우나, 정글사우나 등 사우나 시설도 다양하다고 한다. 영어 설명도 꽤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피에.. 그런데 사진에 보면 하늘이 훵하니 뚫린것처럼 보이는 것도 많은데 비오는날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 리사한테 물어봐야겠다.

찾아가는 방법이 좀 엄하긴 하다. 평일에는 바로 앞까지 연결되는 버스편이 있는데, 주말에는 S2타고 Altenerding에서 내려서 1km가량 걸어가야 한다. 소요시간은 1시간.
단점은, 수영복 입어야 된다는거 ㄷㄷㄷ

3. BMW factory tour
http://www.bmw-werk-muenchen.de/lowband/com/en/dialog/content_werkfuehrungen.html
소요시간 2.5시간, 비용은 6유로, 7명 이하의 관람객일 경우 기다렸다가 묶어서 그룹투어를 하는 듯 하다. 아마 예약하는게 더 유리할듯.. 투어과정동안 약 1.2km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편한 신발과 복장이 좋고, 우산등은 모두 입구의 보관함에 맡기라고 한다. 우산이 필요하면 자기네가 빌려준다고.. 티켓의 구입 및 투어 시작은 북쪽 또는 남쪽의 인포메이션 센터이고 사진촬영은 금지이다.
예약은 여기서 할 수 있는데 독일어다. ^^ 그냥 예약 인원수 넣고 Weiter 누르면 원하는 날짜 입력하는 칸이 나오고 (첫번째칸에 적은 날짜부터 두번째칸에 적은 날짜 사이.. 당일 밖에 시간이 안되면 그 날짜만 위아래 똑같이 적으면 되겠다.) 국적, 그룹의 특성 (1에서 6명 사이의 개인.. 이라는 항목을 선택하면 되겠다.), 희망하는 언어를 선택하고 진행하면 된다.

그런데 쿠궁-_-;; 여기까지 하고 보니까 그날 투어일정이 없다고 나온다. 아예 없는건지 현장에서 표사면 갈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


http://www.toytowngermany.com/forum/index.php?showtopic=45391


4. Starkbier Festival
http://www.toytowngermany.com/wiki/Starkbierfest
Starkbier is a strong beer which is consumed in Germany during Lent. The "strength" of the beer is not referring to the alcohol content, instead it describes the concentration of dissolved solids: the starch, sugars, proteins and minerals. The technical name for these solids is the "Wort".

Starkbierfest 2008: Friday 22.Feb.2008 until Sunday 9.Mar.2008

Monday to Friday, 2pm to 11pm. Saturday and Sunday, 11am to 11pm.

Entry costs €1

맥주 순수령에 의해 독일에서 제조되는 맥주는 아주 기본적인 재료 외에는 첨가할 수 없게 되었고.. 이 기본재료만으로 생성되는 Wort (일종의 불순물?)의 비율이 높은 맥주를 Starkbier라고 한다고 한다. 알코올 도수가 높아서 이런 이름이 붙은건 아닌데, 사실 알콜도수도 일반맥주에 비해서 살짝 높다고 한다. (일반맥주가 5%인데 이건 7%라고...)
이 Starkbier festival 은 뮌헨 근교의 Giesing에 있는 Paulaner Keller에서 개최된다. Paulaner도 뮌헨 4대 맥주의 하나로.. 굉장히 많은 레스토랑에 납품되고 있다. (물론 슈퍼에서도 팔고..)

Paulaner-Keller
Hochstraße 75, Giesing

http://www.nockherberg.com/
근데 슈타크비어페스트는 영어버전으로 들어가면 안보이고 독일어버전으로 들어가야만보인다.. 여기) http://www.nockherberg.com/de/news/news01.php
가게 되면 예약할까 했는데 10명부터 가능하다고 하네 -0-;
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에.. ㅋㅋ
http://www.spike.10kegs.com/starkbierfest.html

제일 간단하게 가는 방법은 U1나 U2를 타고 Kolumbus platz에 내려서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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