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enchen - Residenz

[Travel/Germany]
독일의 큰 도시들에는 Residenz 즉 통치자가 거처하였던 궁전이 있는데...
뷔르츠부르크의 레지던츠도 굉장하였고.. 그것보다는 좀 덜 화려하지만 뮌헨의 레지던츠도 아름다웠다. 아쉬운 점이라고는 독일의 궁정 장식은 금박 투성의 화려함의 극치라는 것 정도..? 그래도 뷔르츠부르크에서는 정말 금박과 거울뿐이었는데 뮌헨의 방들은 만들어진 시기가 제각각이라 그런지 차분한 느낌을 주는 곳도 많고 대체로 소박한 편이었다. :)

Antiquarium
Duke Albrecht 5 (1550-1579 통치)가 1568-1571 사이 건축
collection of antiquities 전시하는 방
Simon Zwitzel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16~18 세기의 조각품들로 꾸며졌음
Alps 북쪽에서 가장 큰 르네상스 홀.

동굴방
다 조개껍데기로 꾸며진 것이란다!

조상들의 방
역대 통치자들의 초상이 전시되어 있는 곳
이름이 없는 사람도 2사람있었음!!

조상들의 방을 지나가면 도자기들을 진열해 놓은 방이 있다

바이에른의 상징

바이에른주는 나폴레옹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던듯..
나폴레옹 관련해서 여러 관이 있었는데 대부분 설명이 독어라서 자세히 읽지는 못하고 영어로 된 부분들만 읽을 수 있었다. 나폴레옹으로부터 받은 식기셋트라던지 선물도 많았고.. 뭔가 주권을 잃지 않고 상호협력을 했다는 걸 강조하는 듯 했는데 ㅡ.ㅡ;; 이건 그냥 느낌이다. 나중에 자세히 알아봐야지.
이건 그와 관련된 풍자만화인듯 ^^ 아래 국기와 왕관도 나폴레옹 관련 방에 같이 있던 것.

다른 나라들로 받은 공물들을 모아놓은 방도 있었다. 커다란 장식용 잔, 칼, 등등..

이건 무엇을 기념하는 방이었는데.. T.T 아는 만큼 보인다는게 맞다. 많이 아쉬웠다. 독일역사 공부 좀 하고 올껄..

이것은 가족들의 방이라고 정신없이 많은 가족들의 초상화들을 걸어놓은 방이었다.

왕의 옷
왕비의 옷과 왕의 초상

공주 침실

나폴레옹 당시의 군복

CONSTITUE??라는 것을 하사받는 것을 기념하는 그림같았다. 교황한테 뭔가를 받는듯?

Queen Mother's Staircase
Leo von Klenze가 건축 Queen Therese의 거처로 가는 입구
mother of King Ludwig2인 Marie of Prussia를 따서 이름 지어짐
이 것이 그 계단의 천장이다. 사실 나는 레지던츠에서 주로 천장을 죄 찍어왔다 >.<;;;
천장 장식이 독특하고 다양해서..;; 정말이다!!!
계단은 우아하고 커다란 대리석재질의 나선형 계단일뿐인데 천장이 더 멋있다. 이 계단을 올라가서 왼쪽으로 가면 King's Track임

King's Track
King Ludwig가 1826에서 1835 사이 건축
Max-Joseph-Platz를 접하는 남쪽면에 있다
역시 Leo von Klenze에 의해 건축 및 장식 되었으며
Neoclassical design
Track이라는 말처럼 길게 연결된 방들의 연속을 말한다.

Great Session room of the state council

왕이 당구를 즐겨 쳤나보더라 ^^;;;

Queen Caroline's apartments in the residenz
The salon

The throne room
The bedroom

Queen's 2nd antechamber
guests gradually progressed while waiting for an audience
여기에서부터 나의 본격적인 천장 관심이 시작되었다 ㅡ.ㅡ;;;;

Queen's throne room
official audiences with Queen Therese were held in this room

그리고 왕과 왕비의 사적인 생활 공간이 이어진다. 침실, 서재, 라이팅 룸, 거실 등등..
레지던츠 궁이 여러 통치자들에 의해서 사용되었던 만큼 이 왕 저 왕 이왕비 저왕비가 각각 사용하였던 거처가 다르고 그래서 같은 퀸스 베드룸이라는 이름이지만 주인은 다른 것 같다.

이 곳은 거실

여왕의 침실

여왕의 라이팅 룸

여왕의 서재

왕의 침실

왕의 거실?응접실? 2개

왕의 서재겸 라이팅룸

왕좌가 있는 화려하고 커다란 방

King's track을 나와서 계단을 내려가면 그림들을 전시해 놓은 방을 몇개 더 볼 수 있다.
Hall of Vengeance

Hall of Lament

Hall of Treason

Wedding Hall

Hall of Heroes

그외 인상깊었던 부분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레지던츠의 모습과 복구 과정, 전후 모습을 전시해 놓은 전시장이었는데.. 그 비포/에프터는 다음번에 올리도록 하겠음 :)

레지던츠 바로 옆에 있는 빼놓을 수 없는 곳.. 보물관의 전시품들은 내일 올릴 것임. 왕가의 '보물'인 만큼 정말 화려하고 정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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