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요리들

[Living in Muenchen]
영화 Step up 엔딩 크레딧 때 나오는 음악, 저 영화 은근히 중독있다~ 여주인공의 졸업발표 장면은 꽤나 맘에 들어.. 피겨스케이팅을 보는 느낌~


요리..는 아니지만 우선 식재료.
에스빠냐산 메론이었다.. 분명.. 메론!!!!이었는데!!!


... 참외다 -_-;;;;; 색깔은 약간 초록빛이 돌긴하지만 씨있는 부분이 매우 적은 것도 그렇고 과육부분이 전혀 부드럽지 않고 참외만큼 -완전히 익은 꿀참외 말고.. 그냥 보통수준의 달기의 참외- 단단한 편이다. 메론이라면 녹아내리도록 달고 부드러워야 하는데...-평범한 초록색에 흰그물무늬 메론은 독일서도 매우 달다구~-
아무튼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 그래도 여긴 전 메론이 1개에 99센트 밖에 안하니;;;;


이제는 떡볶이도 그리 맵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었다. ^^ 물 반컵-125ml-에 멸치가루 1ts 가득을 풀어넣고 고추장 1+1/2Ts도 풀어넣고 불에 올린다. 양배추 잘게 썰은 거 한줌이랑 버섯 썰은거랑 양파 1/2개 썰은거랑 넣고 같이 부글부글 끓이다가 토마텐 마크 1/2Ts, 케찹 1/2Ts 넣고, 삶아놓은 펜네파스타 넣고 불끄면서 물엿 1/2Ts 넣고 잘 저어서 깨소금뿌려서 먹기~

이것은 페터슨 외그문두어가 준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든 초콜릿 아몬드 케잌. 아.. 그리고 나는....... 페터쓴이 라스트 네임인줄 몰랐다 T.T 외그문두어가 왠지 라스트 네임 같지 않아?? 퍼스트 네임이 외그문두어라니..

아무튼 미스터 페터쓴 씨가 준 레시피는 이것

그치만 나는 틴 크기도 직경 18cm로 작고.. 난 코코넛도 넣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바꾸었다.
버터 50g, 계란 2개, 코코넛 100g, 아몬드다진거 100g, 통밀가루 2Ts, 베이킹파우더, 코코아드링크용 코코아가루 150g, 머랭 올릴때 설탕 1/2Ts정도만 사용..

다크 초콜릿이 없고 코코아가루 (설탕 섞인.. 시판 핫초코용)를 사용해서 따로 설탕은 안넣었다~이 케이크는 아몬드다진게 씹히는게 아주 맛있는 것이 포인트~~~ ^^

근데 바보 같이.. 슈가파우더를 뿌린담에 가장자리 틴을 벗겨야 되는데;;; 얼른 보고 싶어서 먼저 벗겨버렸어 >.<

이거 1/3은 오늘 저녁, 1/3은 내일 아침, 1/3은 내일 점심이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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