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Daybyday]
월요일마다 3시간 반씩 진행되는 독일어 수업을 듣는데.. (세번했음..)
교사가 바뀐댄다.

엘엠우 소속의 독일어 강사였는데.. (그리스국적의 아줌마.. 게르마니스틱으로 박사학위도 있어서 인텐시브 코스의 젊은 강사들보다 더 믿음이 가는 편이었다..) 지난주에 새 강의실을 찾고 있다고 하더니 결국 못찾아서.. 자기는 그만 둔댄다;;

이게 먼소리냐면.. 우리가 강의 듣는 곳이 일년반쯤 전에 젤브스트슈프락라보아 라고 전자기기들을 갖춰놓고 강의가 없는 시간대에는 혼자 공부할 수 있게 하는 취지로 만든 곳이다. 이번학기부터 가르힝에도 예년과 다르게 독일어 강좌가 꽤 생기면서 강의실이 필요하게 되고, 그래서 여기를 사용하게 된건데.. 개인 자리마다 컴터가 있어서, 강의실에 십여대의 컴퓨터가 있다. 그게 건강에 안좋다고;;; 큇하는 거심.. 자기는 돈보다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강의실을 찾으려고 했는데 없다고 해서 자기는 그만둔다.. 새 선생님이 올꺼다.. 라고..

컴터의 밀집도로 따지자면 카이스트 일반 랩이랑 비슷한 정도일뿐인데;; (전산과가 아니라도 기계과나 항공과 기준..)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보다. 좀 신기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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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dfather [2008/11/02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근데 컴퓨터를 끄고 수업하면 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