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에 뮌헨에 있는 자동차회사에서 인턴을 한다는 한국 사람이, 우리랩에 박사과정이 있는지 문의한다는 메일을 보냈다. 뭐.. 구체적으로 궁금한게 있는거 같진 않고 (구체적인 질문은 없었다) 박사과정이 있냐없냐만 물어보길래, 인터네셔널 과정이 따로 있지는 않고 그냥 고전적인 독일박사과정으로 지원하면 된다라고만 대답했는데.. 그쪽 메일서버에서(회사메일로 보냈더라) 주소가 없다고-_-반송되어왔네. 따로 private 메일주소를 적은것도 아니고 뭐 어쩔수 없지. 최소한 난 씹지는 않았다는걸로 양심의 짐을 덜자...
@ 같은 '질문'이라도 구체적으로 자기가 어떤걸 알고 있고, 어떤걸 모르고 있어서 궁금한건지를 밝혀야 대답해줄 마음이 나지.. 다짜고짜 내가 박사지원하고 싶소~ 하고 메일보내서 남이 다 가르쳐줄거라고 생각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정말 독일유학을 생각했다면, 인터넷에서 조금이라도 찾아봤을테고.. 그랬다면 '박사과정이 있나요?'라는 질문은 안나오는게 맞거든. 독일에서의 박사학위를 받는 건(따로 과정이라 하기도 머하고..) 전적으로 교수에 달린거라는건 웹서치 몇초만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인데 왜물어보는걸까.
@ 같은 '질문'이라도 구체적으로 자기가 어떤걸 알고 있고, 어떤걸 모르고 있어서 궁금한건지를 밝혀야 대답해줄 마음이 나지.. 다짜고짜 내가 박사지원하고 싶소~ 하고 메일보내서 남이 다 가르쳐줄거라고 생각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정말 독일유학을 생각했다면, 인터넷에서 조금이라도 찾아봤을테고.. 그랬다면 '박사과정이 있나요?'라는 질문은 안나오는게 맞거든. 독일에서의 박사학위를 받는 건(따로 과정이라 하기도 머하고..) 전적으로 교수에 달린거라는건 웹서치 몇초만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인데 왜물어보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