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c 2008

[Daybyday]
지난번(2006년)에 카이스트에서 했던 모빅학회를 이번에는 우리학교에서 개최하게 되어서.. 나는 2년 연속 청강생이 되어있다 ㅎㅎ 아무튼.. 학회참석을 위해 한교수님이 오셔서 어제 바이어교수님, 우베, 한교수님, 한교수님 와이프분과 함께 노이비어트에서 식사를 했다. 맛있었음~ =) 양고기는 처음 시도해봤는데 전혀 냄새안나고 맛있게 요리되어서 좋았다. 식사후엔 디저트로 아펠슈투루델도 먹고.. 집에 와서는 걍 뻗었음 >.< 슈테판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모임이 어제 아침에 결정된거라.. 선약이 있어서 빠졌다.

암튼 이번학회는 추석기간이랑 겹쳐서 한국분은 기계과에서 오신 이종원교수님 외에는 못본듯하다. 일본사람들은 많았고... 주최자이신 울리히교수님이 약속하신대로 ㅋㅋ 학회를 옥토버페스트 주간과 겹치게 설정하셔서.. 아마 대부분의 참가자가 주말까지 남아있지 않을까 싶다. ㅎㅎ

뮌헨공대에서 한교수님랩으로 디플롬 알바잇 하러 가고 싶다는 파이퍼군과 미팅도 했고.. (그후에도 슈테판과 함께 한참 수다 떨었다지. 굉장히 적극적이어서 마음에 든다. 아마 가서도 잘 할듯.. ) 내년 봄학기에 가겠다는 사람이 또 있어서 (가르보군) sss랩은 독일인들이 계속 있겠네 ^^;
슈테판의 경우 나와 맞교환학생을 찾느라 바이어교수님이 공지를 내고 학생을 구한 경우지만 그 이후에 간 사람들은 주로 자기들이 카이스트에서 또는 sss랩에서 하겠다고 알아서 찾아온 사람들이다. 슈테판의 홍보도 좀 있었고.. ㅎㅎ 암튼 바이어 교수님도 신기해하셨음 ^^ 어떻게 알고 왔는지~ 아무튼 이런 석사차원(디플롬이 석사논문에 해당)의 교류가 잘 이어지고 있어서 바람직한 것 같다. 카이스트도 이만큼 대단한 학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해지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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