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랩에서 외그문두어가 나와 전공책 취향이 가장 비슷하다.. 비슷하다가보다 거의 일치한다고 봐도 될듯.. 그다음은 우베 =)
사실 뭐 누가봐도 좋은 책들이긴 하지만, 카이스트에서 수업들을 때 쓰던 교과서랑은 거의 다 다르다는 걸 생각해보면.. 좀 의아하기도 하다. 그러니까... 카이스트에서 배웠던 과목을 다시 찾아보려고 책을 찾을 때.. 교과서보다는 내가 그때 즐겨보던 다른 책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자주 보던 책이 눈에 잘 들어오니까.. 특히 통독하면서 리마인드 할때는..) 그렇게 책을 찾아서 도서관에서 빌려와보면, 외그문두어방에 있다. ㅋㅋㅋ
랩 별도의 도서관에도 책이 많은데 그건 거의 대학원수준의 책들 + 독일어 책들이라 기계과 도서관에서 빌려올 일도 많은데, 그냥 외그문두어에게 가는게 훨 빠른듯 싶다. ㅋㅋ 진동공학교재로 쓰던 인만교수의 책도 그렇고, 마베씨에게 추천받아서 넘 잘보고 있는 제임스의 누메리칼 리니어 아날리시스 (한글말이 생각안난다 T.T.. 수치 선형 해석??) 뻘건 유한요소해석 책, 그리고 오가타의 모던컨트롤 등등.. 책을 가져오면 나중에 한국 가져갈게 일일 듯 해서 그냥 복사해서 들고오던지 (버리고 가려고;;) 랩이나 과 도서관에서 빌려다 본다.. 한국에 있을 때 나는 집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교보의 외국어 코너에 들려서 책 사냥을 했다. 교과서로 쓰는 교재 등의 판이 바뀌거나 너무 오래된 재고가 있거나 하면 아주 헐값에 내놓곤 했기 때문이다. 대부분 서울에 있는 대학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카이스트 교재와는 차이가 많았지만.. 연습문제로 풀기 좋은 시리즈 (이름까먹었다;; )와 각종 교재를 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살 수 있었다. 4~8천원 정도가 대부분이었던듯.. 석사때 듣던 모던리니어컨트롤 교재도 절판되어서 복사본을 봐야된다.. 뭐 이랬는데 난 여기서 4천원에 건졌고, 오가타의 모던컨트롤도 여기서 8천원주고 샀다. 그 외에 실제 기계구조에 관한 감각이 없어서 사서 잡지보듯 봤던 메카니컬 엘레먼트에 관한 두툼한 컬러책은 5천원, 전자과교재였던 컨트롤 띠오리 관련 책은 8천원, 기초필수과목 중 생물과목 교재였던 바이올로지 호랑이책은 1만2천원 주고 샀다. 아아... 책값비싼 독일에 오니까 (페이퍼백 소설도 한권에 10유로 이상이다...) 속속들이 알고 있었던 한국의 할인스팟들이 그립다. 명동 구석에 있어서 애용해줬던 타임/마인/시슬리 할인 매장도 그립고...
뭐 그래도 각자 자기 사는데서 적응하며 사는거 아니겠어 =) 여기서도 항상 세일의 기회를 잘 잡고 살고 있는데 머 ㅋㅋ 근데 얘기가 완전 딴데로 샜네 ㅋㅋ
사실 뭐 누가봐도 좋은 책들이긴 하지만, 카이스트에서 수업들을 때 쓰던 교과서랑은 거의 다 다르다는 걸 생각해보면.. 좀 의아하기도 하다. 그러니까... 카이스트에서 배웠던 과목을 다시 찾아보려고 책을 찾을 때.. 교과서보다는 내가 그때 즐겨보던 다른 책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자주 보던 책이 눈에 잘 들어오니까.. 특히 통독하면서 리마인드 할때는..) 그렇게 책을 찾아서 도서관에서 빌려와보면, 외그문두어방에 있다. ㅋㅋㅋ
랩 별도의 도서관에도 책이 많은데 그건 거의 대학원수준의 책들 + 독일어 책들이라 기계과 도서관에서 빌려올 일도 많은데, 그냥 외그문두어에게 가는게 훨 빠른듯 싶다. ㅋㅋ 진동공학교재로 쓰던 인만교수의 책도 그렇고, 마베씨에게 추천받아서 넘 잘보고 있는 제임스의 누메리칼 리니어 아날리시스 (한글말이 생각안난다 T.T.. 수치 선형 해석??) 뻘건 유한요소해석 책, 그리고 오가타의 모던컨트롤 등등.. 책을 가져오면 나중에 한국 가져갈게 일일 듯 해서 그냥 복사해서 들고오던지 (버리고 가려고;;) 랩이나 과 도서관에서 빌려다 본다.. 한국에 있을 때 나는 집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교보의 외국어 코너에 들려서 책 사냥을 했다. 교과서로 쓰는 교재 등의 판이 바뀌거나 너무 오래된 재고가 있거나 하면 아주 헐값에 내놓곤 했기 때문이다. 대부분 서울에 있는 대학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카이스트 교재와는 차이가 많았지만.. 연습문제로 풀기 좋은 시리즈 (이름까먹었다;; )와 각종 교재를 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살 수 있었다. 4~8천원 정도가 대부분이었던듯.. 석사때 듣던 모던리니어컨트롤 교재도 절판되어서 복사본을 봐야된다.. 뭐 이랬는데 난 여기서 4천원에 건졌고, 오가타의 모던컨트롤도 여기서 8천원주고 샀다. 그 외에 실제 기계구조에 관한 감각이 없어서 사서 잡지보듯 봤던 메카니컬 엘레먼트에 관한 두툼한 컬러책은 5천원, 전자과교재였던 컨트롤 띠오리 관련 책은 8천원, 기초필수과목 중 생물과목 교재였던 바이올로지 호랑이책은 1만2천원 주고 샀다. 아아... 책값비싼 독일에 오니까 (페이퍼백 소설도 한권에 10유로 이상이다...) 속속들이 알고 있었던 한국의 할인스팟들이 그립다. 명동 구석에 있어서 애용해줬던 타임/마인/시슬리 할인 매장도 그립고...
뭐 그래도 각자 자기 사는데서 적응하며 사는거 아니겠어 =) 여기서도 항상 세일의 기회를 잘 잡고 살고 있는데 머 ㅋㅋ 근데 얘기가 완전 딴데로 샜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