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

[Daybyday]
랩에서 커피머신을 새로 사겠다고 (에스프레소, 카푸치노도 되는걸로) 한동안 알아보더니.. Jura에서 나온 모델 하나를 정해서 시음행사를 했다. 회사에서 사람이 기계들고 나와서 사람들 마셔보게 하는 것.. 사실 가격이 500유로 정도 하는 제품이니까, 노트북 하나 값도 안되는데 이렇게 시음을 해보게 하고, 또 꼭 시음을 해보고 사는게 참 독일스러웠다. ^^ 아무튼 원두콩째로 넣으면 알아서 갈아서 에스프레소/일반커피/까페크렘/라떼마끼아또/까페라떼/카푸치노/티용뜨거운물 이렇게 나오는 기계이다. 종류별로 다들 두세가지씩은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 거기다 버튼하나로 끝나니 완전 간편.. 크기도 아주 크지 않아서 45x45x45cm 정도이다. 한국에서도 이정도 하면 나중에 집산다음에 사둬도 괜찮을거 같은 느낌.. ㅋㅋ 그때그때 지가 원두를 갈아서 쓴다는게 제일 메리트인것 같다.

아무튼.. 담주에 이거들어오면.. 완전 출근할 맛 나겠는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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