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유학생인데.. 누구는 무려 모밀소바를 소바그릇에 담아서 싸가지고 다니고...
나는 요즘 독일어 수업때문에 영양가 없는 음식만 골라 먹고 있다;;;
점심은 원래 학교에서 달달한 종류의 빵을 사먹곤 했는데, 수업이 오후 5시~8시반이다 보니.. 일찍 먹기도 어중간하고 집에 오면 10시가 다되어가고, 수업시간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긴 하지만 짧아서 밖에 나가서 뭐 사먹고 올 수도 없고.. 그냥 과자나 사탕종류 사가지고 가서 쉬는시간, 끝나고 지하철에서 먹고 있다. -_-;;
그래서인지 요즘 일하다가 자꾸 기력이 떨어져서 몸이 늘어짐;; 괜히 피곤하면서 (졸립지는 않은데) 자야될거 같은 그런거.. 고열량으로 먹고 있긴 하지만 영양가가 하나도 없는 음식이라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오늘은 오후에 커피마실때 커피대신 비오나데 마시고, 저녁때 사과랑 토마토랑 오이도 먹어주고.. 그랬다. 내일이랑 모레랑은 연속으로 수업이 있는 날이라 이틀내내 빵과자만 먹을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함.. (차라리 빵이면 낫지 과자랑 사탕, 구미베어는 T.T) 확실히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머리도 멍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내일은 아침에 샌드위치 싸가려고 오븐에 굽는 빵이랑 샐러드랑 델리카쎈젠프 사왔다. 먹을 시간이랑 장소가 애매한게 문제이긴 한데.. 뭐 쉬는시간에 학교 벤치에서 쓸쓸히 먹던가 밤 9시에 지하철에서 먹든가-_-; 해야겠다.
숙제는 다 못했고 (인간적으로 너무 많았다 T.T 이틀만에 교재+위붕스부흐 한챕터를 다 끝내오래--;; ) 일은..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좋아했는데 다소 삽질이었음을 알게 되서 좌절했고, 오늘 마트가면서 텍스트파일로 있는 소설 중 아무거나 잡아 읽었는데 내용이 암울하고 회의적이었다. T_T
아음.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생활의 각을 잡고 정신을 바짝 차리기 위해 노력할 것!! 의욕을 고무시킬만한 책 없나..
나는 요즘 독일어 수업때문에 영양가 없는 음식만 골라 먹고 있다;;;
점심은 원래 학교에서 달달한 종류의 빵을 사먹곤 했는데, 수업이 오후 5시~8시반이다 보니.. 일찍 먹기도 어중간하고 집에 오면 10시가 다되어가고, 수업시간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긴 하지만 짧아서 밖에 나가서 뭐 사먹고 올 수도 없고.. 그냥 과자나 사탕종류 사가지고 가서 쉬는시간, 끝나고 지하철에서 먹고 있다. -_-;;
그래서인지 요즘 일하다가 자꾸 기력이 떨어져서 몸이 늘어짐;; 괜히 피곤하면서 (졸립지는 않은데) 자야될거 같은 그런거.. 고열량으로 먹고 있긴 하지만 영양가가 하나도 없는 음식이라서 그런가보다. 그래서 오늘은 오후에 커피마실때 커피대신 비오나데 마시고, 저녁때 사과랑 토마토랑 오이도 먹어주고.. 그랬다. 내일이랑 모레랑은 연속으로 수업이 있는 날이라 이틀내내 빵과자만 먹을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함.. (차라리 빵이면 낫지 과자랑 사탕, 구미베어는 T.T) 확실히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먹으면 머리도 멍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내일은 아침에 샌드위치 싸가려고 오븐에 굽는 빵이랑 샐러드랑 델리카쎈젠프 사왔다. 먹을 시간이랑 장소가 애매한게 문제이긴 한데.. 뭐 쉬는시간에 학교 벤치에서 쓸쓸히 먹던가 밤 9시에 지하철에서 먹든가-_-; 해야겠다.
숙제는 다 못했고 (인간적으로 너무 많았다 T.T 이틀만에 교재+위붕스부흐 한챕터를 다 끝내오래--;; ) 일은..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좋아했는데 다소 삽질이었음을 알게 되서 좌절했고, 오늘 마트가면서 텍스트파일로 있는 소설 중 아무거나 잡아 읽었는데 내용이 암울하고 회의적이었다. T_T
아음.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생활의 각을 잡고 정신을 바짝 차리기 위해 노력할 것!! 의욕을 고무시킬만한 책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