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것들

[Daybyday]
독일어 수업 교재를 사러 시내에 나갔다가.. 교재, 다음번에 쓸 몰스킨(파란색 사려다가 그냥 핑크계열로 샀다), 그리고 신발과 화장품을 사왔다.
화장품은... 비쉬 악티브콘센트레이트(15ml짜리 작은거.. 양에 비해선 비싼 가격이지만 한국의 절반가격-0-), 그리고 50ml짜리 나이트크림을 사왔다. 콘센트레이트는 핌플난데 바르는거고 나이트크림은 그냥 전반적으로 다 바르는 나이트크림인데 각질녹이고 모공줄이는 효과가 있대나.. 바르니까 곧장 보송보송 스며드는게 사용감은 좋다. 어디 한 한달 정도 얼굴에 손대지 말고 이거 두개만 신경써서 발라줘봐야지.

그리고 여름마다 사는.. 나무슬리퍼를 또 샀다. >.< 여름이 시작될때 암만 찾아도 없더니 이제야 많이 보이네 ^^ 사실 나무슬리퍼가 나오는 데는 scholl이라는 브랜드인데 여기꺼 쫌 비싸고 디자인이 다양하진 않다. (색깔만 다양한데 색이 좀 촌시럽기도 함..) 여기 나무 슬리퍼는 79유로 정도 하는데.. 롤란드(여러브랜드 신발 가져다 놓고 파는 곳.. 에이비씨마트의 구두 버전이랄까..)에서 파는 브랜드의 신발을 29.9유로에 겟!! 나는 발이 완전 칼발이라서 이렇게 끝이 세모로 된게 잘 맞는다. 뭉뚝하거나 네모난 거는 발이 모양이 안맞아서 걸을때마다 발이 틀어져버린다. 그리고 이렇고 앞이 살짝 들려서 굽이 있어도 전반적으로 발이 편안한 모양이 되는게 좋음. 아무튼 이거 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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