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ürich (7월 16일~17일)

[Travel/Swiss]

여행기랄것도 없이 간단히 사진과 메모 ^^
뮌헨에서 쮜리히는 직행으로 5시간 정도 걸렸다. 중간에 린다우를 거쳐가서 아름다운 보덴제도 볼 수 있었고.. ^^ 생갈렌을 지나면서부터는 뭔가 스위스스러운 느낌~
쮜리히에 도착한 날은 날씨가 정말 끝내주게 좋았다. (근데 그 다음날만 비왔고.. 그 이후로 또 날씨가 계속 이렇게 좋았다지.. ^^) 반호프슈트라쎄는 대도시의 느낌이 물씬나는 거리였고 (명품거리의 느낌? 부쳐샵마다 롤렉스는 또 왜이리 많은지.. 발리 본점도 여기있고..)


그길을 쭈욱 따라가서 나온 쮜리히제는 시원하고 푸르렀다.

중간중간 스위스 국기가 휘날리는 옛풍의 작은 거리들도 지나고..

쮜리히 쿤스트하우스에 가서 유명한 예술작품들도 봤다. 부자동네 같으니. 유명한 작품들이 워낙 많았다. 로뎅의 지옥의 문 청동제품은 여기도 하나 있었고.. 르네마그리트, 샤갈, 칸딘스키, 고갱, 고흐, 마네, 쿠르베, 들라크루아, 모네, 피카소 등등 웬만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은 다 있고.. 걔중에는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들도 많았다. 그 외에 올드마이스터관, 이름을 막 까먹었는데 -_-; 유명한 3사람이 더 있었는데 (큰 관으로 전시된..) 재미있었다.
이 그림은 사진같은 정교함에 놀라서 찍은것.. 나뭇잎에 비친 빛 조차 실제같다. 클로즈업샷도한장!

그리고 스위스 화폐도 기념으로 찍어보고.. ㅎㅎ 이쁘고.. 크다.. >.<

다음날에는 유명한 프라우엔 뮌스터, 그로쓰뮌스터, 성페터성당을 들렀다. 성페터성당의 오래된 거대한 시계탑

그로쓰뮌스터와 대문

프라우엔뮌스터는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있어 유명한 곳인데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다. 그런데 내느낌엔, 스테인드글라스는 샤갈의 예술작품보다 그냥 오래되고 투박한 중세시대의 스테인드 글라스들이 더 나은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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