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Travel/France]
오늘 오후 비행기로 뮌헨에 도착하는 엄마, 이종사촌과 함께 내일 비행기로 (공항에서 오자마자 또 공항에 나가야 하는.. ^^;;) 파리로 갑니다~
아무래도 지하철은 더럽고 소매치기도 많다고 해서, 버스편을 죽 훝어봤는데.. 호텔이 교통의 요지에 있어! (라틴쿼터 짱! 생제르맹데프레스 근처 짱!) 노트르담, 오르세, 루브르, 콩코드광장, 바스띠유, 뽕삐두센터, 생루이섬, 앵발리드, 에펠탑이 보이는 샤요궁, 오페라 바로 전역, 몽파르나스역, 몽마르뜨버스시작점.. 모두 한번에 가는 버스들이 호텔근방 걸어서 5분거리에 마구 산재해 있고, 지하철 역 100m거리에 위치 >.< 사실 도시가 다 관광지라 -_-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이긴 하지만 하루종일 걸어다니려면 힘드니까, 쭉갔다가 돌아올때는 버스타고 온다던지, 다리아프면 그냥 버스타고 죽 돌아보다 다시 관광한다던지.. 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2성호텔이긴하지만 로마에서 묵었던 호텔보다는 좋은것 같다 ㅋㅋ 드라이기가 있다는것은 확인했고-_-; 미니바도 있으니 물 같은것도 슈퍼에서 사다놓으면 될듯. 에펠탑 근처에 있는 한인민박(은 아니고 아파트를 빌리는거)을 예약할까 했었는데 (그러면 취사도 가능..) 기왕온거 프랑스 음식도 좀 먹어줘야 할거고 위치도 관광지 중심이 아니고 해서 그냥 위치 좋은 숙소로잡았다. =)

아무튼 난 점심시간에 재빨리 시내에 나가서 몇가지 필요한 것을 사고, 오늘은 약간 일찍 퇴근해서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야지~~ 나름 손님온다고-_- 밥솥도 다시 꺼내서 밥도 해놨고 고기도 양념해놓고 미역도 불려놨고 후식으로 체리랑 골드키위도 사놨고 엄마가 좋아하는 녹차샤브레랑 생강쿠키도 한통 가득 구워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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