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나 블로그등을 돌아다니다보면, 내 근방의 기수나 훨씬 아랫기수에서도 직장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 의대가 아닌이상 석박사 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 또는 그 윗기와는 달리 좀 더 다양한 가능성에 눈뜨고 다양한 전공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병특하는 남학생들은 우선 제껴놓고 하는 이야기임.. 병특은 주로 유학가서 석박사를 하기 위한 경우가 많으니까, 그거 말고 진짜 자기 일을 하고 있는 경우..)
관공서부터 대기업, 벤쳐기업까지.. 회사의 종류도 다양하고 분야도 다양하고 하는 일도 참 다양하더라. 이공계의 엘리트가 아니라, 그걸 뛰어넘어 사회의 중요한 기둥이 되어 여러 분야에서 제몫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깃수가 많아도 존경스러운 게 사실이다. 상사의 비논리적인 처우에 짜증나하는 이야기 같은걸 읽고 있을때면, 아직까진 상아탑에 안주하고 있는 내가 다행스럽기도 하고 저게 이제 박사과정 마치고 나면 내가 겪어야할 것들이겠구나 생각하면 걱정도 되고.
나는 변화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타입이니 직장인이 된다고 해도 많은게 바뀔것 같진 않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 제약되고 귀찮아지겠지.. 그래도 내가 즐길 수 있는 직장에서, 재미나게 살고 싶다. 우리랩같은 직장이면 딱인데 ㅋㅋ
관공서부터 대기업, 벤쳐기업까지.. 회사의 종류도 다양하고 분야도 다양하고 하는 일도 참 다양하더라. 이공계의 엘리트가 아니라, 그걸 뛰어넘어 사회의 중요한 기둥이 되어 여러 분야에서 제몫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깃수가 많아도 존경스러운 게 사실이다. 상사의 비논리적인 처우에 짜증나하는 이야기 같은걸 읽고 있을때면, 아직까진 상아탑에 안주하고 있는 내가 다행스럽기도 하고 저게 이제 박사과정 마치고 나면 내가 겪어야할 것들이겠구나 생각하면 걱정도 되고.
나는 변화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타입이니 직장인이 된다고 해도 많은게 바뀔것 같진 않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 제약되고 귀찮아지겠지.. 그래도 내가 즐길 수 있는 직장에서, 재미나게 살고 싶다. 우리랩같은 직장이면 딱인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