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수님께 휴가싸인 받았다~ 나는 좀 일찍 다녀오는 편이지만 다들 7월 중순/말경부터 해서 한달가량 휴가내는 분위기다.. 래리는 조지아에 다녀오는데 차끌고 터키까지 찍고 다녀온다고.. ㅎㄷㄷ..
휴가가기전에 악파프로젝트 관련해서 지난 1주일간 한거 간단한 리포트 만들(려고 했으나 어쩌다보니 10장정도됐다. 설명은 최대한 자제하고 식,그림,그래프,데이타만 넣었는데두...)어서 드렸다. 바이어교수님이 워낙 바쁘시다보니 개인적인 랩미팅은 거의 못하고.. 지지난 금요일에 미팅을 하긴했는데, 항상 프로젝트 관련한 사람들 모여서 큰 그림만 그리고 헤어지는터라 자세한 설명을 드릴 시간이 없다. T.T 그래서 이제 휴가가게 되니까 간단한 리포트 드리고, 프로젝트 폴더에 올려서 펠릭스나 외그문두어가 필요할때 찾아볼 수 있게 해놨다.
벤치마킹이그잼플은 성공리에 ^^v 마쳤으니, 실제 나크레모델로 해보는 일만 남았는데.. 오네라에서 만들어 보낸 나스트란 모델이 안시스로 옮기면서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서.. 좀 많이 손봐야되겠더라. 휴가가기 직전까지 이 업무를 하다가 갈 예정.
참, 오늘은 틸만이라는 학생이 찾아왔다. 뮌헨공대 학생인데 카이스트 한재흥교수님 랩에서 디플롬 알바를 하고 싶다고... 공지를 내거나 한것도 아닌데 자기가 하겠다고 찾아오는 적은 드물어서 바이어교수님도 나도 깜짝 놀랐다. 아마 슈테판이 좋았다고 바람을 넣은게 아닐까..ㅋㅋ우리끼리 그랬다는.. ^^
국제협력처에서 돈을 받는 카이스트 생들과는 다르게, 여기서 가는 학생은 자비로 가야한다는게 좀 그렇더라. 식비나 기숙사비 같을게 훨씬 싼걸 생각하면 뮌헨에 살면서 드는 돈보다 덜 들거 같긴 하지만 -_- (요즘 유로화가 올라서 더더욱..) 아셈듀오는 데드라인이 한참 지났고, 데아아데에 컨택중이다. 잘됐으면 좋겠네.. 슈테판은 작고 야무지게 생긴반면 (항상 톰과 제리의 제리가 생각나.. ^^) 틸만은 키는 크지 않은데 둥글둥글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독일인이라기보다 프랑스인처럼 생겼다. 아무튼 이번 가을학기에 간다고 하니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독일어를 도와주겠다는 랩사람들의 반강제적 압박이 거세어져서 (사실 페터러가 주도하고 있다 -0-;; 딴 사람들은 거의 놀리는 재미에 나에게 압박을 주고..) 오늘 랩미팅때는 나보고 클로징 멘트를 하라고 해서 얼굴빨개진채로, 이게 답니다. 다음시간에봐요~ 라고 말했다. 아우;;; 당황스러워라;;;
휴가기간에 읽을거리들을 프린트해보고 있다. 여행을 다닌다고 해도 아침, 저녁시간, 비행기타고 가거나 기차타고 가는 시간에는 시간이 많이 남으니..
1. 소설책도 한권 읽고,
2. 독일어 문법정리한 것도 한번 쭉 훝고,
3. 동사도 좀 외우고,
4. 이론적인 기초 되새김질
5. 심심풀이 경향 파악
요정도 해주려고 한다. 거의 2주휴가니깐.. 이정도 할 시간은 충분히 될듯. 4번은 논문을 위한 큰그림이고, (어떤방향에서 압박해나가면서 이론을 풀어나가야 할지 생각하면서..) 5번은 그보다 더 장기적인 관점을 위한 큰그림이다. 요즘은 나사에서 나온 자료들도 많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참 많은듯..
어제, 오늘, 모레, 글피까지는 독일어/영어공부 접고 여행준비에 치중중... >.< 파리만 해도 생각할게 너무 많다. T.T 스위스는 엄두도 못내고 있음~
휴가가기전에 악파프로젝트 관련해서 지난 1주일간 한거 간단한 리포트 만들(려고 했으나 어쩌다보니 10장정도됐다. 설명은 최대한 자제하고 식,그림,그래프,데이타만 넣었는데두...)어서 드렸다. 바이어교수님이 워낙 바쁘시다보니 개인적인 랩미팅은 거의 못하고.. 지지난 금요일에 미팅을 하긴했는데, 항상 프로젝트 관련한 사람들 모여서 큰 그림만 그리고 헤어지는터라 자세한 설명을 드릴 시간이 없다. T.T 그래서 이제 휴가가게 되니까 간단한 리포트 드리고, 프로젝트 폴더에 올려서 펠릭스나 외그문두어가 필요할때 찾아볼 수 있게 해놨다.
벤치마킹이그잼플은 성공리에 ^^v 마쳤으니, 실제 나크레모델로 해보는 일만 남았는데.. 오네라에서 만들어 보낸 나스트란 모델이 안시스로 옮기면서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서.. 좀 많이 손봐야되겠더라. 휴가가기 직전까지 이 업무를 하다가 갈 예정.
참, 오늘은 틸만이라는 학생이 찾아왔다. 뮌헨공대 학생인데 카이스트 한재흥교수님 랩에서 디플롬 알바를 하고 싶다고... 공지를 내거나 한것도 아닌데 자기가 하겠다고 찾아오는 적은 드물어서 바이어교수님도 나도 깜짝 놀랐다. 아마 슈테판이 좋았다고 바람을 넣은게 아닐까..ㅋㅋ우리끼리 그랬다는.. ^^
국제협력처에서 돈을 받는 카이스트 생들과는 다르게, 여기서 가는 학생은 자비로 가야한다는게 좀 그렇더라. 식비나 기숙사비 같을게 훨씬 싼걸 생각하면 뮌헨에 살면서 드는 돈보다 덜 들거 같긴 하지만 -_- (요즘 유로화가 올라서 더더욱..) 아셈듀오는 데드라인이 한참 지났고, 데아아데에 컨택중이다. 잘됐으면 좋겠네.. 슈테판은 작고 야무지게 생긴반면 (항상 톰과 제리의 제리가 생각나.. ^^) 틸만은 키는 크지 않은데 둥글둥글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독일인이라기보다 프랑스인처럼 생겼다. 아무튼 이번 가을학기에 간다고 하니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독일어를 도와주겠다는 랩사람들의 반강제적 압박이 거세어져서 (사실 페터러가 주도하고 있다 -0-;; 딴 사람들은 거의 놀리는 재미에 나에게 압박을 주고..) 오늘 랩미팅때는 나보고 클로징 멘트를 하라고 해서 얼굴빨개진채로, 이게 답니다. 다음시간에봐요~ 라고 말했다. 아우;;; 당황스러워라;;;
휴가기간에 읽을거리들을 프린트해보고 있다. 여행을 다닌다고 해도 아침, 저녁시간, 비행기타고 가거나 기차타고 가는 시간에는 시간이 많이 남으니..
1. 소설책도 한권 읽고,
2. 독일어 문법정리한 것도 한번 쭉 훝고,
3. 동사도 좀 외우고,
4. 이론적인 기초 되새김질
5. 심심풀이 경향 파악
요정도 해주려고 한다. 거의 2주휴가니깐.. 이정도 할 시간은 충분히 될듯. 4번은 논문을 위한 큰그림이고, (어떤방향에서 압박해나가면서 이론을 풀어나가야 할지 생각하면서..) 5번은 그보다 더 장기적인 관점을 위한 큰그림이다. 요즘은 나사에서 나온 자료들도 많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참 많은듯..
어제, 오늘, 모레, 글피까지는 독일어/영어공부 접고 여행준비에 치중중... >.< 파리만 해도 생각할게 너무 많다. T.T 스위스는 엄두도 못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