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커피필터

[Daybyday]
작년 3월에 여기 이사오고 나서 산 도자기 커피필터가 금이 갔다. T.T 금갔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커피 내리는데 자꾸 컵바깥에 커피가 살짝 괴여서.. 모지..? 하고 보니 금이 가있더라. T.T 그래서 쿠스터만에 가서 새 필터를 사왔지롱~ ^^
백화점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엊그제 가보니까 백화점에는 플라스틱 재질 밖에 없어서 결국 쿠스터만으로 고고씽~ 캐셔에 있는 아저씨가 그날이 생일이었나보더라. 아줌마 할머니들이 와서 막 생일 축하한다고 악수하고.. 18세기 부터 있던 가게라는게 무색하지 않게 다들 단골인듯..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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