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에 다닐때는 도시락을 싸가야 했었다. 초등학교는 급식시설이 있었지만 중학교는 없었어서 -0-;; 덕분에 매일 새벽 6시 반에 집에서 나가는 나를 위해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셨던 엄마가 고생이셨다;;
암튼, 당시에도 나는 밥먹기를 참 싫어했는데... (그 버릇이 어디가겠나.. ^^) 그래서, 내 도시락통은 밥통이 따로 없었다. 3등분이 된 큼직한 반찬통이 도시락통이었다 -0-; 한칸에 밥, 나머지 두칸에 반찬들 또는 반찬+디저트(과일)... 그런데 난 그때도 과일을 넘 좋아해서 ^^ 나중에는 반찬을 두칸에 싸고 과일은 따로 타파통에 넉넉히 싸주셨다는.. ^^ 워낙 깨작대니까 조금씩이라도 많이 먹으라고 엄마는 모양낸 비엔나 소세지 라던지, 미니 돈까스라던지 맛있는 반찬을 여러가지로 싸주셨다.
그리고 친구들이 다 부러워한 우리엄마표 도시락의 특징은.. 매일매일 예쁜 캐릭터의 메모지에 들어있는 편지와 퀴즈였다. ^^ 당시 유행하던 캐로캐로캐로피라던지 금다래신머루라던지 하는 캐릭터의 메모지에 엄마가 아침마다 짧은 편지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등의 책에서 퀴즈를 한가지씩 옮겨적어주셨다. 앞장엔 퀴즈가, 뒷장엔 편지와 답이 ^^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며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리고 그걸 3년 내내 매일 해주신 정성은... ^^ 난 주변에서 엄마가 그렇게 해주는 친구를 한명도 못봤다. 그래서 다들 부러워했음 ㅎㅎ

그리고 도시락을 넣어가지고 다니던 도시락통은.. ^^ 이렇게 생긴거였다. 타원형의 딱딱한 재질에 인조가죽 같은 껍질의 도시락통. 앞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새겨진 금속판이 붙어있고 짧은 손잡이가 달린 귀여운 거였다. ^^ 요즘의 메이크업박스처럼 생겼다. ^^
아.. 그림 참 허접하다 ㅋㅋ
암튼, 당시에도 나는 밥먹기를 참 싫어했는데... (그 버릇이 어디가겠나.. ^^) 그래서, 내 도시락통은 밥통이 따로 없었다. 3등분이 된 큼직한 반찬통이 도시락통이었다 -0-; 한칸에 밥, 나머지 두칸에 반찬들 또는 반찬+디저트(과일)... 그런데 난 그때도 과일을 넘 좋아해서 ^^ 나중에는 반찬을 두칸에 싸고 과일은 따로 타파통에 넉넉히 싸주셨다는.. ^^ 워낙 깨작대니까 조금씩이라도 많이 먹으라고 엄마는 모양낸 비엔나 소세지 라던지, 미니 돈까스라던지 맛있는 반찬을 여러가지로 싸주셨다.
그리고 친구들이 다 부러워한 우리엄마표 도시락의 특징은.. 매일매일 예쁜 캐릭터의 메모지에 들어있는 편지와 퀴즈였다. ^^ 당시 유행하던 캐로캐로캐로피라던지 금다래신머루라던지 하는 캐릭터의 메모지에 엄마가 아침마다 짧은 편지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등의 책에서 퀴즈를 한가지씩 옮겨적어주셨다. 앞장엔 퀴즈가, 뒷장엔 편지와 답이 ^^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며 퀴즈를 푸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리고 그걸 3년 내내 매일 해주신 정성은... ^^ 난 주변에서 엄마가 그렇게 해주는 친구를 한명도 못봤다. 그래서 다들 부러워했음 ㅎㅎ

그리고 도시락을 넣어가지고 다니던 도시락통은.. ^^ 이렇게 생긴거였다. 타원형의 딱딱한 재질에 인조가죽 같은 껍질의 도시락통. 앞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새겨진 금속판이 붙어있고 짧은 손잡이가 달린 귀여운 거였다. ^^ 요즘의 메이크업박스처럼 생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