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소포 ^^

[Daybyday]
현제가 보내준 소포가 그저께 도착했다가 내가 없어서 메모 남겨놓고 갔길래 전화해서 토요일 오전중에 가져다 달라고 해서 받았다. ㅋㅋ
참고로 우체국에서 그냥 국제소포로 오면 일반 DHL로 오기때문에 우체국에서 관리 하는데, EMS로 보내면 DHL express로 오게 되어서.. 우체국이 아니라 각 지구별로 한군데씩 있는 express 관리소에서 담당하게 된다. 일반 DHL의 경우 옆집에 맡겨두고 가기도 하고, 무겁지 않은거면 직접 우체국에서 찾아와도 되는데 express의 경우 지점이 가르힝이 아니라 좀 먼 동네에 있어서 전화해서 다시 가져다 달라고 해야 한다. 또 안되는 독일어로 버벅거려야 하나 걱정하다가.. 아무래도 DHL express면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할것 같아 다짜고짜 영어로 나갔는데 다들 영어 잘하더라고 ^^

그래서 도착한 것이 이것~ 내가 토요일 오전에 다시 보내달라고 했더니 그내역이 적혀서 맨위에 스티커로 붙여져 있다. ㅋㅋ

내용물은 책들과 학용품들 ^^ 떠나버리려 했던 사라사는 결국 내 최고의 펜으로 다시금 자리 잡으면서... 사라사 좀 더 주문하고 ^^ 이쁜 파일 케이스와 지퍼케이스..도 여긴 없다 T.T 그래서 주문~ 그리고 줄없는 연습장 두권도 ^^ 그리고 대뜸 30유로가 있어서 모지..했는데 현제가 유로 쓸일이 없다고 보냈다고 하네 ^^ 그리고 이쁜 편지 한통♡ 이랑 해서 받았다~
곰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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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acinth [2008/06/1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현제가 잘해주네요~ㅋ 좋겠어요 ㅎㅎ
    현제야 I know what happened to u. 쬐금만ㅋ